외국소설

양가장연의

김동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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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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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장연의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44416116
책 소개
명나라 소설가 웅대목(熊大木)이 지은《양가장연의》는 북송 시대의 명장 양업(楊業)과 그의 후손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이야기를 담은 장편 역사소설입니다. 실제 역사에 기록된 양업의 생애를 바탕으로 민간에 전해 내려오던 수많은 전설과 설화를 더하여 완성된 작품으로, 중국에서는 오랫동안 충(忠)과 의(義), 효(孝)와 절개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영웅 서사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양업 이야말로 촉한의 관운장, 조선의 이순신 장군에 비견될 만한 충의로운 장수입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화려한 전투 장면만이 아닙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대를 이어 희생하는 한 가문의 이야기, 권력 다툼과 간신의 모함 속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는 충신의 모습, 그리고 남성 장수들이 쓰러진 뒤에는 부인과 며느리들까지 갑옷을 입고 전장에 나서는 감동적인 끝 무렵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이러한 서사는 시대와 국경을 넘어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목차
표지
서문
목차
제1회 북한주는 충신을 내쫓고, 호연찬은 격렬히 복수하다
제2회 이건충은 힘써 의사를 구하고, 호연찬은 꿈에서 신에게 무예를 배우다
제3회 금두낭은 연무장에서 무예를 겨루고, 고회덕은 노주에서 크게 싸우다
제4회 강화를 의논하여 양업이 군사를 돌리고, 어가를 맞이하며 호걸이 재능을 펼치다
제5회 송태조는 후사를 유언하고, 반인미는 계략으로 영웅을 내쫓다
제6회 반인미는 조서를 받들어 소집하고, 호연찬은 홀로 말을 달려 어가를 구하다
제7회 북한주는 하동을 지킬 일을 의논하고, 호연찬은 힘으로 적장을 사로잡다
제8회 건충은 접천관을 취할 일을 의논하고, 대요는 군사를 내어 진양을 구하다
제9회 곽진은 야율사를 크게 무찌르고, 유균은 칙서로 양업을 부르다
제10회 팔왕은 이간계를 올리고, 광미는 사신이 되어 양업을 설득하다
제11회 소성은 꿈에 감응하여 태원을 취하고, 태종은 대요 정벌을 의논에 부치다
제12회 고회덕은 유주에서 크게 싸우고, 송태종은 군사를 돌려 변경으로 돌아가다
제13회 이한경은 지략으로 번장을 이기고, 양영공은 요나라 군사를 크게 무찌르다
제14회 조보는 장병을 위로한 뒤 벼슬을 사양하고, 송기는 신하들의 잔치에서 시를 짓다
제15회 조빈은 군사를 이끌고 대요를 정벌하고, 회덕은 기구관에서 전사하다
제16회 태종은 오대산에 행차하고, 연평은 유주성에서 전사하다
제17회 송태종은 북번 정벌을 의논하고, 시태군은 상주하여 양업을 천거하다
제18회 호연찬은 요나라 군사와 크게 싸우고, 양업은 이릉비에서 절개를 지켜 죽다
제19회 과주영에서 칠랑은 화살을 맞고, 호원곡에서 육사는 구원을 받다
제20회 육사는 패경에서 어전에 고소하고, 왕흠은 계략을 세워 팔왕을 해치려 하다
제21회 송나라 명신은 벼슬을 버리고 인수를 풀고, 소태후는 중원을 도모할 일을 의논하다
제22회 양가장은 진양에서 무예를 겨루고, 양군마는 삼관을 맡아 지키다
제23회 나무꾼은 꾀를 써서 맹량을 사로잡고, 육사는 홀로 .....

작가 소개
  • 작가김동수 (역)
역자의 학력 따위는 독자들이 궁금하지도 않을 것이다. 역자 김동수는 학업 후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에서 근무했다. 퇴임 후 경력도 독자에게는 중요한 게 아니니 생략한다. 최근 AI 기반 미래직업 추천시스템 https://futurejob.vercel.app 을 개발한 바 있고, 현재 중국고전 문학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