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망한 인생, 세 번의 기회가 보이기 시작했다

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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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인생, 세 번의 기회가 보이기 시작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5.2 MB이용기기
ISBN9791144408821
책 소개
쉰 살의 강태준에게 남은 것은 통장 잔액 몇 만 원과 낡은 가족사진 한 장뿐이었다.

한때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잘못된 선택과 배신으로 회사도, 집도, 사랑도 모두 잃었다. 돈을 벌기 위해 가족과의 시간을 미뤘고, 성공을 좇느라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주던 사람들도 하나둘 놓쳐버렸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어느 날.

태준은 뜻밖에도 스물셋의 대학생 시절로 돌아온다.

아직 아버지가 살아 있고, 어머니가 건강하며, 첫사랑과 친구도 자신의 곁에 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낯선 문장이 나타난다.

‘당신에게 세 번의 기회를 돌려드립니다.’

미래를 마음대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생을 뒤집을 만큼 중요한 순간만 단 세 번 볼 수 있다.

태준은 첫 번째 기회를 이용해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았던 작은 가능성을 붙잡고 돈을 벌기 시작한다. 첫 번째 인생에서 실패했던 선택을 하나씩 바로잡으며 그의 삶은 빠르게 달라진다.

하지만 돈이 생기기 시작하자 더 큰 욕망과 더 위험한 사람들이 그에게 다가온다.

그리고 어느 날, 첫 번째 인생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았다고 믿었던 남자 차민혁과 다시 마주친다.

이번에는 당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태준.

그는 두 번째 기회를 이용해 복수를 준비한다.

그런데 과거를 파헤칠수록 이상한 사실이 드러난다.

자신이 평생 원수라고 믿었던 사람이 정말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을까?

그리고 성공을 향해 달려갈수록 가족과 첫사랑은 다시 그의 곁에서 멀어지기 시작한다.

태준은 두 번째 인생에서도 첫 번째 인생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마침내 마지막 세 번째 기회가 나타난다.

그 기회를 이용하면 평생 꿈꿔온 엄청난 부를 손에 넣을 수도 있다.

복수도 완성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그 순간, 돈으로는 되돌릴 수 없는 한 사람의 운명이 위험에 빠진다.

돈인가.

복수인가.

사람인가.

첫 번째 인생에서 모든 .....

목차
로그라인
등장인물
프롤로그  모든 것을 잃은 날, 시간이 돌아갔다
목차
1장. 첫 번째 기회가 금빛으로 보였다
2장. 아무도 사지 않을 때 나는 샀다
3장. 아버지의 가게가 사라질 운명이었다
4장. 첫사랑은 내가 기억한 사람이 아니었다
5장. 두 번째 기회, 원수의 이름이 떠올랐다
6장. 내가 먼저 판을 바꾸겠다
7장. 돈이 많아질수록 잃어버리는 것들
8장. 첫 번째 인생의 진실이 뒤집혔다
9장. 복수를 멈추면 모든 것을 잃는다
10장. 마지막 기회가 나타났다
11장. 천억보다 한 사람이 더 중요했다
12장. 두 번째 인생에서 처음으로 성공했다
에필로그. 이번에는 아무도 놓치지 않았다
작가의 말

작가 소개
  • 작가백지원
안녕하세요. 전자책 300권을 집필한 작가 백지원입니다.

저는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전자책을 쓰며 독자분들과 만나왔습니다. 새로운 주제를 발견하고 그것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는 과정이 좋아서 꾸준히 글을 쓰다 보니 어느덧 300권이라는 책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중국드라마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다음 이야기를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한 장면이 끝나면 다음 장면이 궁금하고, 하나의 사건이 해결되는가 싶으면 또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이야기를 만들었기에 이렇게 끝까지 보게 되는 걸까?’

작가인 저는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구조를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몰입하게 만들고, 집중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의 힘이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재미와 몰입감을 살린 새로운 웹소설을 써보면 정말 재미있겠다!’

그 작은 생각이 새로운 창작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중국드라마를 보며 느꼈던 강한 몰입감과 반전의 재미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여기에 저만의 새로운 인물과 사건, 가족과 사랑,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더해 한 편의 웹소설로 만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작품을 쓰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단순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한 소설을 만드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때로는 통쾌하게 웃고, 때로는 등장인물의 마음에 공감하고, 또 어떤 장면에서는 우리 자신의 삶과 가족을 한 번쯤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이런 생각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

이 작품도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이 웹소설을 읽으시는 동안 잠시 일상의 걱정을 내려놓고 이야기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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