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유리 온실에 별비가 내리면

AI 글로사
제인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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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온실에 별비가 내리면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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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76912013
책 소개
숲 가장자리에는 유리 지붕이 하늘처럼 높이 솟은 온실이 있었어요. 아침이면 투명한 벽마다 햇살이 부서져 민트색 창틀과 하얀 돌바닥 위로 반짝였지요.
붉은청서 루미는 온실의 꽃을 돌보았습니다. 긴 꼬리로 잎에 맺힌 물방울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화분 사이를 가볍게 오갔어요.
온실의 꽃은 모두 건강했지만 밤이 되면 꼭 같은 모습으로 조용히 잠들었습니다. 루미는 꽃들이 아직 보여 주지 않은 무언가를 품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목차
1. 햇살만 머물던 온실

2. 첫 번째 별비

3. 꽃마다 피어난 꿈

4. 가장 예쁜 꿈의 자리

5. 엉뚱한 꿈꽃들

6. 빛을 잃은 유리 지붕

7. 달팽이가 보여 준 틈

8. 가려 둔 잎을 걷다

9. 끝을 모르는 꿈

10. 꿈들이 만든 별자리

11. 다시 내리는 별비

12. 별자리 정원의 아침

작가 소개
  • 작가AI 글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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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인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