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냈는데도 문의와 설명 업무가 줄지 않는가. 이 책은 한 권의 원고를 끝이 아니라 출발점으로 바라본다. 독자의 질문을 모아 전자책의 목차로 만들고, 화면으로 보여 줘야 할 장면을 VOD로 옮기며, 맥락에 따른 선택만 유료 컨설팅으로 남기는 방법을 다룬다. 성인학습 이론, 멀티미디어 학습 원리, 작은 실험의 운영 원칙을 바탕으로 지식 자산을 세 단계 상품으로 설계한다.
본문에서는 1인 브랜드 운영자가 반복 문의를 책의 한 장으로 정리하고, VOD에서 실제 화면을 보여 주며, 컨설팅 사전 검토로 첫 회의의 절반을 의사결정에 사용한 사례를 다룬다. 핵심은 더 많은 상품을 무리하게 파는 일이 아니다. 고객이 혼자 할 수 있는 일과 함께 판단해야 하는 일을 정직하게 나누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