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섭외는 팔로워 수 경쟁이 아니라 신뢰를 빠르게 판단하게 만드는 설계의 문제다. 이 책은 헤드라인, 소개글, 경력, 추천사, 콘텐츠, 문의 응대까지 하나의 섭외 동선으로 연결한다. 링크드인과 에델만의 2021년 B2B 연구에서 고위 관리자의 64%가 제품 자료보다 사고리더십을 역량 판단의 더 신뢰할 만한 근거로 보았다는 결과를 출발점으로, 담당자가 내부 회의에서 복사해 쓸 수 있는 문장과 증거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목차
프롤로그. 프로필이 바뀌면 섭외의 시작점이 바뀐다
1장. 강의 섭외는 검색보다 먼저 신뢰를 산다
1-1. 담당자는 강사를 찾기 전에 리스크를 줄일 사람을 찾는다 1-2. 링크드인은 이력서가 아니라 검증 가능한 신뢰의 장부다 1-3. 프로필 방문 30초에 일어나는 세 가지 판단 1-4. 조회 수가 아니라 문의 전환을 보아야 하는 이유 1-5. 강사 브랜딩의 시작점은 유명함이 아니라 선명함이다
2장. 섭외되는 강연 포지션을 한 문장으로 정한다
2-1. ‘무엇을 가르치는가’보다 ‘누구의 어떤 결정을 돕는가’ 2-2. 타깃 기업을 산업·직급·상황의 교집합으로 좁히기 2-3. 강의 제목은 콘텐츠명이 아니라 구매 언어여야 한다 2-4. 경쟁 강사와 겹치지 않는 관점 한 조각 만들기 2-5.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이렇게 바뀝니다’를 말하는 법
3장. 헤드라인과 소개글로 ‘왜 지금 이 사람인가’를 만든다
3-1. 헤드라인 220자에 넣어야 할 세 개의 증거 3-2. 소개글 첫 5줄은 담당자의 내부 보고서를 대신한다 3-3. 경력 나열을 강연 자산의 연대기로 바꾸기 3-4. 숫자는 화려함보다 맥락을 보여줄 때 강해진다 3-5. ‘문의하세요’가 아닌 대화를 여는 행동 요청
4장. 경력·성과·추천을 담당자가 믿을 수 있는 증거로 편집한다
4-1. 강연 경험이 적을 때도 증거는 만들 수 있다 4-2. 추천사는 칭찬이 아니라 구매 불안을 없애는 문서다 4-3. 자격과 수상은 어디에 놓아야 효력이 생기는가 4-4. 포트폴리오는 결과물보다 문제 해결의 흐름을 보여 준다 4-5. 신뢰를 무너뜨리는 다섯 가지 과장 신호
5장. 콘텐츠로 ‘초대할 이유’를 계속 쌓는다
5-1. 게시물은 홍보물이 아니라 사전 강의의 한 장면이다 5-2. 기업 담당자가 저장하는 5가지 콘텐츠 포맷 5-3. 현장 사진 없이도 강의 장면을 전달하는 글쓰기 5-4. 매주 한 번의 발행을 강의 파이프라인으로 바꾸기 5-5. 댓글과 메시지에서 다음 강의 주제를 찾는 법
6장. 섭외 문의를 제안으로 바꾸는 프로필 동선
6-1. 프로필에서 제안서까지 끊기지 않는 세 단계 6-2. 첫 문의에 바로 견적을 보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 6-3. 담당자가 회의에서 복사해 쓰는 강의 요약문 6-4. 일정이 맞지 않을 때도 신뢰를 남기는 답장 6-5. 문의 기록이 다음 분기의 섭외를 예측하게 한다
7장. 90일 동안 프로필을 강의 영업 자산으로 굴린다
7-1. 첫 7일: 프로필의 약속과 증거를 정리한다 7-2. 8일차부터 30일차: 관점을 반복해 기억을 만든다 7-3. 31일차부터 60일차: 증거와 대화를 증폭한다 7-4. 61일차부터 90일차: 섭외 흐름을 시스템으로 고정한다 7-5. 프로필은 완성품이 아니라 시장과 함께 진화하는 문서다
에필로그. 다음 기업이 먼저 연락할 이유를 적는 시간
작가 소개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기업 교육, B2B 브랜딩, 전문가 포지셔닝을 연구하고 설계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현장 언어를 바탕으로 강사의 경험을 기업이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는 신뢰 자산으로 번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