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천천히 걸었던 골목길에서 만난 작은 풍경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감 두 개가 남은 나무, 돌 틈 사이에 피어난 꽃, 길고양이를 위한 작은 집을 바라보며 관계와 위로, 배려의 의미를 돌아봅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익숙한 일상 속에서 마음은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담은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목차
프롤로그 창밖의 풍경이 달라졌다.
1장. 마음이 복잡한 날에는 골목을 걷는다. 감 두 개가 남겨진 나무 마음을 들여다보는 골목길
2장. 실수한 날에도 꽃은 피어난다. 돌 틈으로 얼굴을 내민 작은 꽃 다시 걸음을 옮기는 마음
3장. 고마운 마음은 말로 전할 때 더 따뜻하다. 길고양이에게 내어준 작은 집 누군가에게 작은 쉼터가 되어준다는 것
에필로그 다시, 천천히 걸어보려 한다.
판권지
작가 소개
작가해후리나 이현아
천천히 걷고 오래 바라보며, 일상의 작은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는 생활경험디자이너, 해후리나 이현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