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상 정리수납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공간과 사람을 만나며 각자의 생활 방식에 맞는 정리와 공간을 만들어 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공간이 모두에게 좋은 공간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정해진 방식에 맞추기보다,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습관과 취향, 일상을 먼저 바라봅니다.
수많은 공간을 만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집마다 다른 이야기가 있고, 물건 하나에도 저마다의 추억과 이유가 있다는 것을요. 그래서 오늘도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바라봅니다.
공간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그 안에서 보내는 하루가 조금 더 가벼워질 수 있도록요.
나에게 꼭 맞는 공간을 찾아가는 일.
그 작은 변화가 행복한 일상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