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시험

취업은 자소서보다 직무 선택이 먼저다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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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은 자소서보다 직무 선택이 먼저다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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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9791176726931
책 소개
왜 자소서를 수십 번 고쳐도 지원동기는 여전히 흐릴까. 문제는 문장보다 앞에 있다. 어떤 직무의 어떤 문제를 풀 사람인지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같은 축제 부스 경험도 영업에게는 거절 이유를 읽고 제안을 바꾼 증거가 되고, 운영에게는 대기열과 재고를 표준화한 증거가 되며, 마케팅에게는 유입과 전환을 측정한 증거가 된다. 경험의 값은 직무와 연결될 때 결정된다.

『취업은 자소서보다 직무 선택이 먼저다』는 천직을 선언하는 책이 아니다. 경험을 행동 증거로 분해하고, 강점을 재현 가능한 문제 해결 방식으로 정의하며, 채용공고를 동사·산출물·지표·업무 리듬으로 해부한다. 가능성·선호·시장성의 세 축으로 후보를 비교한 뒤 현직자 인터뷰, 공고 20개 분석, 8~20시간 미니 프로젝트로 가설을 검증한다. 그다음에야 자소서·포트폴리오·면접을 하나의 적합성 논증으로 정렬한다.

8장 40개 절, 약 11만 자의 본문은 추상적인 동기부여 대신 실제로 작성하고 비교하고 검증할 기준을 제공한다. 국가데이터처의 청년층 통계, NCS의 능력단위·수행준거, O*NET의 직무분석 체계, 개인-직무 적합·사회인지진로이론·목표설정·실행 의도 연구를 실전 언어로 연결했다. 합성 사례는 허구의 성공 수치가 아니라 취업 준비에서 반복되는 판단 오류를 보여 주도록 설계했다.

목차
프롤로그. 잘 쓴 자소서가 떨어지는 진짜 이유
1장. 자소서보다 먼저 풀어야 할 문제
  1-1. 지원 직무가 흐리면 모든 문장이 흐려진다
  1-2. 회사 이름으로 취업을 고르면 일이 보이지 않는다
  1-3. ‘좋아하는 일’보다 ‘반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1-4. 직무 선택은 적성검사 한 장으로 끝나지 않는다
  1-5. 첫 직무는 평생의 감옥이 아니라 다음 선택의 발판이다
2장. 경험을 스펙이 아니라 증거로 읽는 법
  2-1. 대단한 경험보다 해석 가능한 경험이 강하다
  2-2. 경험을 행동·대상·결과로 분해하면 직무가 보인다
  2-3. 성과가 작아도 문제 해결 과정은 크게 말할 수 있다
  2-4. 팀 경험에서 ‘내 몫’을 정확히 떼어내는 기술
  2-5. 실패와 공백도 선택 기준을 만드는 데이터가 된다
3장. 강점은 성격이 아니라 재현 가능한 방식이다
  3-1. ‘꼼꼼함’을 버리고 관찰 가능한 행동을 써라
  3-2. 빨리 배우는 사람은 무엇을 다르게 하는가
  3-3. 에너지가 오르는 과업과 닳는 과업을 구분하라
  3-4. 타인의 칭찬보다 반복된 요청을 추적하라
  3-5. 약점을 없애지 말고 치명적 조건을 피하라
4장. 직무를 이름이 아니라 일의 구조로 해부하라
  4-1. 채용공고의 명사보다 동사를 읽어라
  4-2. 같은 마케팅도 회사마다 다른 직무다
  4-3. 하루·한 달·분기의 리듬을 알아야 버틸 수 있다
  4-4. 산출물과 평가 지표가 직무의 본체다
  4-5. 신입에게 맡기는 일과 경력자에게 맡기는 일을 구분하라
5장. 후보 직무를 넓게 찾고 냉정하게 줄이는 법
  5-1. 직무 후보군은 산업이 아니라 과업에서 출발한다
  5-2. 가능성·선호·시장성의 세 축으로 점수화하라
  5-3. ‘할 수 있음’과 ‘채용될 수 있음’의 차이를 계산하라
  5-4. 비교표는 감정을 제거하는 도구가 아니라 드러내는 도구다
  5-5. 최종 지원 직무를 1~3개로 좁히는 결정 규칙
6장. 책상 위 추측을 현장 정보로 검증하라
  6-1. 현직자 인터뷰는 조언을 구하는 자리가 아니다
  6-2. 좋은 질문은 직무의 불편한 진실을 끌어낸다
  6-3. 공고 20개를 모으면 회사별 표현 뒤의 공통 일이 보인다
  6-4. 작은 프로젝트가 백 번의 고민보다 정확하다
  6-5. 검증 결과가 틀렸을 때 미련 없이 수정하는 법
7장. 선택한 직무에 맞춰 지원 자산을 재설계하라
  7-1. 경험 목록을 직무 포트폴리오로 바꾸는 편집법
  7-2. 자소서는 인생 소개가 아니라 적합성 논증이다
  7-3. 포트폴리오는 작품집이 아니라 판단 과정의 기록이다
  7-4. 면접 답변을 직무 가설 검증의 언어로 바꿔라
  7-5. 지원 결과를 기록하면 탈락도 시장 데이터가 된다
8장. 30일 안에 직무 선택을 끝내는 실행 시스템
  8-1. 1주차: 경험 30개를 채굴하고 행동 언어로 바꾼다
  8-2. 2주차: 후보 직무 10개를 만들고 3개로 압축한다
  8-3. 3주차: 현직자·공고·미니 프로젝트로 검증한다
  8-4. 4주차: 지원 패키지를 만들고 첫 지원을 보낸다
  8-5. 선택 이후 흔들릴 때 돌아볼 다섯 가지 기준
에필로그. 완벽한 정답 대신, 검증 가능한 첫 선택을 하라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직무분석, 경험 구조화, 채용 문서 설계, 행동 기반 학습을 하나의 의사결정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지식 콘텐츠 전문가 집단이다. NCS와 O*NET의 직무분석 언어, 산업·조직심리학의 개인-직무 적합 연구, 사회인지진로이론과 실행과학을 교차 검토해 구직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도구로 바꾼다. 이 책에서는 8단계 직무 선택 프레임, 40개 실전 레슨, 60점 진단표, 경험 30개 매핑 워크북, 30일 실행 시스템을 설계했다. 검증할 수 없는 성공담보다 출처가 있는 근거와 재현 가능한 행동 기준을 우선한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