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시험

서류에서 탈락하지 않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김프로랩
프로랩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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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9,000 ⓒ
서류에서 탈락하지 않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948
책 소개
자기소개서에서 떨어지는 이유를 문장력 부족으로만 생각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서류전형은 문학 심사가 아니라 직무 수행 가능성을 판단하는 과정이다. 평가자가 찾는 것은 책임감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끝까지 책임진 범위, 소통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서로 다른 우선순위를 합의로 바꾼 행동, 성과라는 단어가 아니라 기준선과 변화가 보이는 결과다.

이 책은 공고문을 평가표로 바꾸는 법부터 시작한다. 직함 대신 문제를 기준으로 경험을 채굴하고, 문항을 핵심 명사·요구 동사·제한 조건으로 해체한다. 상황은 줄이고 판단과 행동을 늘리며, 숫자가 없을 때도 시간·오류·재작업·채택·재사용의 흔적을 찾아 성과로 만든다. 같은 경험을 직무별로 재배치하고, 블라인드 채용과 제출 시스템의 형식 위험까지 점검한다. 마지막에는 30분·7패스 퇴고와 15점 평가표로 스스로 완성도를 진단한다.

목차
프롤로그. 잘 쓰려고 애쓸수록 떨어지는 이유
1장. 서류전형은 글솜씨가 아니라 판단 자료의 싸움이다
  1-1. 자기소개서는 인생 소개가 아니라 채용의 증거 문서다
  1-2. 평가자는 무엇을 찾고 어디에서 읽기를 멈추는가
  1-3. 탈락 문장을 만드는 일곱 가지 정보 결손
  1-4. 좋은 이야기보다 직무 관련성이 먼저다
  1-5. 공고문에서 평가표를 역설계하는 법
2장. 쓸 경험이 없다는 착각을 끝내는 경험 채굴법
  2-1. 직함 대신 문제를 기준으로 경험을 찾는다
  2-2. 경험 인벤토리는 네 개의 서랍으로 만든다
  2-3. 평범한 일에서 난도·책임·변화를 복원한다
  2-4. 팀 성과 속에서 내 몫을 정확히 분리한다
  2-5. 강한 경험을 고르는 증거 점수표
3장. 문항을 해체하면 답의 범위가 보인다
  3-1. 핵심 명사·요구 동사·제한 조건을 분리하라
  3-2. 지원 동기는 칭찬이 아니라 선택의 논리다
  3-3. 성취·도전 문항은 목표의 난도와 통제력을 본다
  3-4. 갈등·협업 문항은 착한 태도보다 조정 행동을 본다
  3-5. 실패·성장·입사 후 포부를 허공에 쓰지 않는 법
4장. 경험을 검증 가능한 서사로 구조화하라
  4-1. 첫 문장에 답과 대표 결과를 함께 놓는다
  4-2. 상황은 길이가 아니라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로 압축한다
  4-3. 행동에는 ‘무엇’보다 ‘왜 그 선택을 했는지’를 넣는다
  4-4. 결과는 수치·산출물·타인의 반응으로 검증한다
  4-5. 배운 점을 다음 행동 규칙으로 바꾼다
5장. 성과를 과장 없이 숫자로 말하는 기술
  5-1. 숫자가 없을 때 측정 가능한 흔적을 찾는다
  5-2. 기준선·변화·기간을 한 묶음으로 쓴다
  5-3. 성과는 비용·시간·품질·수량·위험으로 번역한다
  5-4. 추정치는 추정치답게, 기여는 기여답게 쓴다
  5-5. 추상 문장을 성과 문장으로 바꾸는 다섯 번의 퇴고
6장. 같은 경험도 직무와 기업에 맞게 다시 배치하라
  6-1. 직무기술서를 ‘필요-행동-산출물’ 지도로 바꾼다
  6-2. ‘요구 역량-보유 증거-빈칸 보완’ 매트릭스
  6-3. 기업 분석은 연혁 요약이 아니라 업무 가설 만들기다
  6-4. 하나의 경험을 직무별로 다시 프레이밍한다
  6-5. ATS와 블라인드 채용에서 생기는 형식 위험을 막는다
7장. 문장을 줄일수록 증거는 더 선명해진다
  7-1. 첫 문단 세 문장으로 답변의 뼈대를 세운다
  7-2. 책임감·열정·소통 같은 추상어를 행동으로 번역한다
  7-3. 주어와 동사를 살리면 개인 기여가 보인다
  7-4. 문장 길이와 문단 호흡을 설계한다
  7-5. AI는 대필자가 아니라 질문자와 교정자로 사용한다
8장. 제출 직전, 합격 가능성을 지키는 최종 검수
  8-1. 질문 적합성·증거·직무 연결을 15점으로 채점한다
  8-2. 숫자·고유명사·기간을 원자료와 대조한다
  8-3. 블라인드·맞춤법·회사명 오류를 기계적으로 찾는다
  8-4. 30분 최종 퇴고는 일곱 번 다른 눈으로 한다
  8-5. 지원 결과를 다음 자소서의 데이터로 되돌린다
에필로그. 다음 지원서는 오늘의 기록에서 시작된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취업 문서, 역량 기반 채용, 직무 분석, 비즈니스 글쓰기, 데이터 기반 성과 표현을 연구하고 실무 도구로 설계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채용 공고와 직무기술서를 평가 기준으로 해석하고, 지원자의 경험을 문제·역할·판단·행동·결과의 증거 구조로 전환하는 방법론을 개발해 왔다. 특히 문항별 정보 설계, 수치의 출처·산식 검증, 블라인드 위험 점검, 면접 후속 질문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지원 문서 시스템에 강점이 있다. 이 책에서는 특정 기업의 합격 문구를 모방하는 대신 어떤 직무에서도 재사용할 수 있는 8단계 작성 절차와 실제 작성용 부록을 제공한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