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시험

채용 담당자가 읽기 쉬운 이력서의 기술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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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9,000 ⓒ
채용 담당자가 읽기 쉬운 이력서의 기술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0.9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962
책 소개
좋은 경력이 있는데도 이력서에서는 평범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제는 경험의 양보다 독자가 그 경험을 찾고 해석하는 데 드는 비용에 있다. 이 책은 이력서를 ‘나를 소개하는 글’이 아니라 ‘채용 판단을 돕는 인터페이스’로 다시 정의한다.

The Ladders의 2018년 시선추적 연구가 보고한 평균 7.4초의 초기 검토를 맹목적인 법칙으로 소비하지 않고, 첫 스캔에서 채용 담당자가 찾는 직무·기간·규모·결과의 위치를 설계한다. Greenhouse 공식 파싱 안내, MIT와 UC Berkeley의 커리어 가이드, O*NET 직업정보 체계, 인지적 유창성 연구와 노동시장 현장실험을 각 주장에 맞는 범위에서 인용하고 한계도 함께 설명한다.

독자는 먼저 업무 목록에서 숫자·결정·산출물을 복구한다. 이어 공고의 반복 문장을 선발 기준으로 묶고, 책임 문장을 상황·행동·결과가 연결된 증거 문장으로 바꾼다. 그다음 상단 3분의 1, 경력 블록, 여백, 강조, PDF·DOCX 제출 형식을 정리한다. 마지막에는 ATS 파싱과 사람의 판단을 따로 검수하고 60분 루틴으로 한 공고용 이력서를 완성한다.

이 책은 신국판 PDF 173쪽, 8장·40개 실전 단원으로 구성됐다. 뒤로 갈수록 얇아지는 요약서가 아니라 각 단원에 재구성 사례, 고치기 전·후 문장, 네 단계 실전 절차, 주의점, 즉시 실행 과제를 담은 작업용 지식 자산이다.

목차
프롤로그. 채용 담당자는 당신의 경력을 모른다
1장. 채용 담당자는 이력서를 어떻게 읽는가
  1-1. 7.4초는 제한 시간이 아니라 첫 질문의 길이다
  1-2. 이력서는 자서전이 아니라 의사결정 인터페이스다
  1-3. 상단 3분의 1에서 직무 적합성을 예고하라
  1-4. 시선은 정보의 냄새를 따라 움직인다
  1-5. 읽기 쉬움이 신뢰로 바뀌는 인지 원리
2장. 경력을 ‘증거’로 바꾸는 기록법
  2-1. 업무 목록을 버리고 증거 보관함을 만들어라
  2-2. 숫자가 없을 때도 측정 가능한 단서는 있다
  2-3. 팀의 성과에서 내 기여를 정직하게 분리하라
  2-4. 실패와 중단 프로젝트에서도 판단력을 증명하라
  2-5. 30분 경력 인벤토리로 빠진 성과를 복구하라
3장. 채용 공고를 이력서의 설계도로 바꾸는 법
  3-1. 공고의 문장보다 반복되는 판단 기준을 찾아라
  3-2. 키워드를 베끼지 말고 직무 언어로 번역하라
  3-3. 필수·우대·암묵 기대를 세 층으로 나눠라
  3-4. 직무 전환자는 경력이 아니라 기능을 연결하라
  3-5. 공고별 수정은 새로 쓰기가 아니라 모듈 선택이다
4장. 한 줄이 증거가 되는 성과 문장
  4-1. ‘담당’ 뒤에 숨은 변화를 꺼내라
  4-2. 상황·행동·결과의 순서를 문장 목적에 맞게 바꿔라
  4-3. 숫자를 장식이 아니라 비교의 언어로 써라
  4-4. 강한 동사는 화려한 동사가 아니라 정확한 동사다
  4-5. 좋은 편집은 덧붙이기가 아니라 삭제에서 끝난다
5장. 순서가 경력의 의미를 결정한다
  5-1. 한 페이지와 두 페이지는 경력 연차가 아니라 증거 밀도로 결정한다
  5-2. 헤드라인과 요약문은 ‘나는 누구인가’보다 ‘왜 맞는가’에 답한다
  5-3. 경력 블록은 회사·역할·기간·범위·성과의 순서를 반복한다
  5-4. 학력·프로젝트·기술은 경력의 빈칸을 메울 때만 힘이 있다
  5-5. 공백과 잦은 이직은 숨기기보다 해석 비용을 낮춰라
6장. 디자인은 시선을 돕고 내용을 방해하지 않아야 한다
  6-1. 서체보다 계층을 먼저 설계하라
  6-2. 여백은 남는 공간이 아니라 정보의 경계다
  6-3. 다단·표·아이콘·사진은 정보보다 먼저 위험을 계산하라
  6-4. 굵은 글씨와 색은 한 페이지에 하나의 규칙만 가져야 한다
  6-5. PDF·DOCX·파일명까지가 이력서의 마지막 문장이다
7장. ATS와 사람에게 동시에 읽히는 문서를 만든다
  7-1. 파싱과 선발을 구분해야 ATS 미신에서 벗어난다
  7-2. 표준 섹션명은 평범해서 강하다
  7-3. 키워드는 빈도가 아니라 증거와의 거리가 중요하다
  7-4. 메모장 테스트는 가장 값싼 파싱 점검이다
  7-5. AI는 편집자로 쓰고 증언자로 쓰지 마라
8장. 제출 가능한 한 벌로 완성하는 최종 편집
  8-1. 사실·관련성·가독성을 세 번에 나눠 검토하라
  8-2. 신입은 경험의 크기보다 학습과 실행의 완결성을 보여 줘라
  8-3. 경력자와 리더는 활동보다 판단 체계를 보여 줘라
  8-4. 전환·공백·짧은 재직은 한 문장의 맥락과 다음 증거로 다룬다
  8-5. 60분 루틴으로 한 공고용 이력서를 완성하라
에필로그. 이제 경력을 ‘보이게’ 만들 차례다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커리어 문서 설계, 채용 커뮤니케이션, 성과 언어화, 정보 구조와 가독성을 연구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채용 공고를 판단 기준으로 분해하고, 직무별 경험을 문제·행동·결과의 증거 단위로 재구성하며, 사람이 읽는 문서와 ATS가 추출하는 텍스트를 함께 검수하는 방법을 체계화한다. 이 책에서 8개 장, 40개 실전 원칙, 40개 재구성 사례, 30개 직무별 문장 예시, 50개 진단 문항을 하나의 편집 시스템으로 완성했다. 특정 회사의 합격을 과장해 약속하기보다 원자료 검증, 기여 경계, 연구의 적용 한계를 분명히 하는 것을 전문성의 기준으로 삼는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