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시험

압박 면접에도 흔들리지 않는 말하기 기술

김프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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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면접에도 흔들리지 않는 말하기 기술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1.8 MB이용기기
ISBN9791176726986
책 소개
“그 판단, 너무 성급했던 것 아닌가요?” “그중 본인이 한 일은 정확히 무엇입니까?” “경력이 자주 끊겼는데 끈기가 부족한 것 아닌가요?” 압박 질문은 준비한 문장을 깨뜨린다. 그러나 질문의 표현은 무한해도 평가 의도는 사실성, 책임, 대안, 위험, 일관성, 경계로 수렴한다.

《압박 면접에도 흔들리지 않는 말하기 기술》은 면접을 말재주 경연이 아닌 증거 제출 절차로 다시 설계한다. 결론-근거-사례-직무 연결의 CERA, 행동의 판단 근거를 살리는 STAR-A, 약점과 실패를 통제 보고서로 바꾸는 LIMIT, 갈등을 작업 규칙으로 푸는 ALIGN, 부정적 전제를 교정하는 BRIDGE까지 48개 핵심 장면에 적용한다. 미국 OPM의 구조화 면접 기준과 주요 산업·조직심리 연구를 바탕으로 하되, 독자가 바로 말해 볼 수 있도록 합성 사례와 수치, 꼬리 질문, 1분 답변, 훈련 과제를 촘촘히 넣었다.

본문의 물류 운영 지원자 성민은 “배송 지연을 30% 줄였다”는 말만 준비했다가 분모와 기간을 묻는 질문에 막힌다. 수정한 답에서는 지연 주문 410건에서 286건, 8주 동일 요일 비교, 제외 기준까지 밝힌다. 구매 지원자 우진은 공급사 탓으로 돌리던 실패를 생산 2일 지연·긴급운송비 430만원·14일 전 경보 체계로 다시 설명한다. 이 책은 이런 변화가 가능하도록 답변의 구조와 검증 순서를 제공한다.

목차
프롤로그. 당황하지 않는 사람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답을 꺼내는 순서가 다르다
1장. 압박의 정체를 알면 절반은 끝난다
  1-1. 압박 질문은 공격이 아니라 검증 장치다
  1-2. 머리가 하얘지는 순간, 기억이 아니라 부하를 줄여라
  1-3. 첫 10초가 답변의 방향을 결정한다
  1-4. 질문의 표면과 평가 역량을 분리하라
  1-5. 면접관의 무표정과 침묵을 오독하지 말라
  1-6. 방어하지 않고 주도권을 되찾는 브리지
2장. 어떤 질문도 무너지지 않는 답변 골격
  2-1. CERA: 결론·근거·사례·직무 연결의 네 칸
  2-2. STAR의 허점은 A, 행동에서 생긴다
  2-3. 60초 답변은 줄이는 일이 아니라 선별하는 일이다
  2-4. 꼬리 질문을 견디는 답은 처음부터 층이 있다
  2-5. 숫자는 크기보다 비교 기준이 중요하다
  2-6. 모르는 질문에도 신뢰를 잃지 않는 답변
3장. 꼬리 질문은 깊이를 증명하는 두 번째 기회다
  3-1. 왜 그렇게 했느냐는 질문에 기준으로 답하라
  3-2. 팀 성과에서 본인 기여를 정확히 분리하라
  3-3. 다른 방법은 없었냐는 질문은 유연성을 본다
  3-4. 실패 가능성을 물으면 통제 장치를 보여라
  3-5. 사실 확인형 꼬리 질문에는 범위를 좁혀라
  3-6. 같은 질문이 반복될 때 답을 바꾸지 말고 깊이를 바꿔라
4장. 약점과 실패를 신뢰 자산으로 바꾸는 법
  4-1. 약점을 강점처럼 포장하면 신뢰가 먼저 무너진다
  4-2. 실패는 규모보다 책임지는 방식이 중요하다
  4-3. 실수 질문에는 변명보다 발견 속도를 말하라
  4-4. 공백기는 시간표보다 선택의 논리로 설명하라
  4-5. 낮은 학점·성과는 원인과 이후 추세로 답하라
  4-6. 퇴사 사유는 전 직장 평가가 아니라 다음 선택 기준이다
5장. 갈등·윤리 질문에서 사람의 수준이 드러난다
  5-1. 상사와 다른 의견을 낸 경험은 반대의 품질을 본다
  5-2. 동료 갈등은 성격이 아니라 작업 인터페이스를 고친다
  5-3. 고객 불만에는 감정 수용과 사실 판단을 분리하라
  5-4. 규정과 성과가 충돌할 때 우선순위를 설명하라
  5-5. 부당한 지시에는 거절보다 기록과 상향 경로가 필요하다
  5-6. 책임 떠넘김을 받았을 때 사실과 소유권을 분리하라
6장. 공격적이고 난감한 질문을 다루는 기술
  6-1. 왜 뽑아야 하느냐에는 가치 제안으로 답하라
  6-2. 다른 지원자와 비교하라는 함정에서 빠져나오기
  6-3. 연봉 질문은 희망이 아니라 기준과 범위로 말하라
  6-4. 부정적 전제는 전부 수용하지 말고 범위를 교정하라
  6-5. 부적절한 사생활 질문에는 정중한 경계를 세워라
  6-6. 면접관의 오류를 지적할 때 체면과 정확성을 함께 지켜라
7장. 경험을 직무 성과의 언어로 번역하라
  7-1. 신입은 경험의 크기보다 판단의 밀도로 승부한다
  7-2. 경력자의 큰 성과일수록 인과를 보수적으로 말하라
  7-3. 리더십은 직함이 아니라 결정과 책임의 구조다
  7-4. 데이터 기반은 숫자를 보는 것이 아니라 결정을 바꾸는 일이다
  7-5. 협업은 사이좋음이 아니라 의존성을 관리하는 능력이다
  7-6. 직무별로 같은 경험의 번역어가 달라진다
8장. 실전에서 자동으로 나오게 만드는 훈련
  8-1. 30개 경험은행이 예상 질문 300개를 이긴다
  8-2. 압박 질문 지도는 문장보다 의도를 분류한다
  8-3. 목소리·속도·침묵은 내용의 운반 장치다
  8-4. 모의면접은 평가보다 재촬영이 중요하다
  8-5. 면접 당일은 실력을 늘리는 날이 아니라 변수를 줄이는 날이다
  8-6. 마지막 질문과 퇴장까지 평가의 일

작가 소개
  • 작가김프로랩
김프로랩은 채용 커뮤니케이션과 직무 역량 표현을 연구·설계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직무분석을 질문으로 변환하고, 행동사례를 평가 가능한 증거로 구조화하며, 압박 질문의 의도 분류·답변 루브릭·모의면접 피드백 체계를 설계한다. 특히 지원자의 실제 경험을 과장 없이 결론·판단 기준·행동·수치·직무 연결로 번역하는 데 전문성을 두고 있다. 이 책에서는 구조화 면접 연구, 스트레스와 작업기억 연구, 행동사례 질문의 원리를 한국어 면접 장면에 맞는 실전 훈련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출판사
프로랩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