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취업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경력 대신 증거를 설계하라》는 보여줄 회사 경력이 없는 취업 준비생을 위해 포트폴리오의 출발점을 바꾼다. 템플릿, 목업, 도구 목록보다 먼저 채용공고 속 핵심 행동을 읽고, 직무와 닮은 2주 프로젝트를 설계하며, 문제-의사결정-성과-원본을 검증 가능한 증거로 묶는다.
8장 40절은 채용자의 다섯 질문, 경험 인벤토리, 공고 역분석, 프로젝트 브리프, 리서치 로그, 대안 비교, 베이스라인, 프록시 지표, 실패 회고, 15초 요약, 여섯 화면 구조, 직무별 사례, 30초 제출 테스트, 면접 질문 은행, 14일 공개 계획으로 이어진다. 각 절 끝에는 읽고 끝내지 않도록 실제 산출물이 지정돼 있다.
작은 숫자를 과장하지 않는 법도 구체적으로 다룬다. ‘100% 향상’ 대신 ‘동일 과업에서 5명 중 2명에서 4명으로 개선, 소표본 방향성 검증’이라고 쓰고, 팀 결과와 개인 기여, 실제와 추정, 사람의 판단과 AI 도움을 분리한다. 이 정직함이 신입 포트폴리오의 가장 강한 신뢰 자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