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문화

우리가 몰랐던 조선, 실록은 알고 있었다

조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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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조선, 실록은 알고 있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7 MB이용기기
ISBN9791144416277
책 소개
전자책 소개왕의 낙마와 궁궐 침입, 조선에 온 코끼리, 단발령, 신문고, 화차, 동전 사용, 경복궁 전등과 한강 배다리까지. 《우리가 몰랐던 조선, 실록은 알고 있었다》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공식 사료를 바탕으로 조선의 왕과 권력, 제도, 기술, 생활, 외교의 이면을 살펴보는 역사논픽션이다. 기록에 없는 대화나 극적인 장면을 덧붙이는 대신, 실제 기사에 남은 날짜와 인물, 명령과 논쟁을 따라간다. 44편의 역사논픽션과 네 편의 짧은 ‘기록 사이’를 통해 익숙한 조선사의 틈에 숨어 있던 사람들의 선택과 국가 운영의 구체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목차
표제지
목차
서문
1. 왕이 숨기려 한 낙마
2. 코끼리는 정말 귀양을 갔을까
3. 1609년 강원도 하늘의 붉은 물체
4. 포로로 돌아온 여성에게 조선은 이혼을 허락했나
5. 정조의 서재까지 들어온 도둑
6. 1821년 조선을 덮친 괴질
7. 고종은 왜 먼저 상투를 잘랐나
8. 최만리는 왜 새 문자를 반대했나
9. 제주에 표류한 네덜란드인들
10. 강화도에서 맺은 조약
11. 가뭄 때문에 궁궐을 떠나려 한 세종
12. 창덕궁 안에서 새끼를 기른 호랑이
13. 경복궁에 처음 켜진 전등
14. 왕실 공사를 비판한 정창손
15. 남한산성에서 성 밖으로 나가겠다는 신하
16. 궁궐을 엿보거나 시사를 비방한 자
17. 동소문 열쇠를 대내로 들이다
18. 평안도 여러 고을을 사흘간 흔든 지진
19. 선조가 《주역》을 읽으며 방납을 걱정하다
20. 왕실 서얼에게도 과거의 문을 열 것인가
21. 부름을 사양한 윤선거의 상소
22. 왕의 분노와 인재 등용을 경계한 홍명하
23. 죄수의 죽음을 숨긴 옥리들
24. 송이·전복·꿩·고추장, 영조가 좋아한 네 가지 맛
25. 북도 기근에 면포 천여 필을 보내다
26. 태조가 종루의 종을 보러 간 날
27. 화살 네 대도 맞히지 못한 무신들
28. 수령을 모욕한 백성의 형벌을 논하다
29. 《고려사》는 왜 다시 고쳐졌나
30. 백성이 읽는 해시계, 혜정교의 앙부일구
31. 전국의 비를 같은 그릇으로 재다
32. 한 번 불붙이면 백 발이 이어진 화차
33. 장영실을 호군으로 올린 세종의 논리
34. 임금의 가마가 부서진 뒤 장영실에게 일어난 일
35. 조선은 왜 동전 사용을 여러 번 포기했나
36. 세종은 왜 제주 진상품을 면제했나
37. 출산 전후의 여종과 남편에게 준 휴가
38. 여성 환자를 위해 의녀를 가르치다
39. 신문고는 정말 누구나 칠 수 있었나
40. 한양 대화재 뒤 만든 물통과 우물의 규칙
41. 세종은 세금 개편 전에 누구의 의견을 들었나
.....

작가 소개
  • 작가조용남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역사 기록 속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과 사람들의 선택을 찾아 글로 옮기고 있다. 사료에 남은 사실과 해석의 경계를 지키면서도, 오늘의 독자가 조선의 정치·제도·기술·생활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논픽션을 쓰고자 한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