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해 빛나는 한국 근대 문학의 가치를 오늘날의 독자에게 전하는 편집자 신송철 입니다.
식민지 현실의 아픔과 인간의 본질을 예리하게 포착했던 거장들의 명작 단편들을 발굴하고 엮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이라는 시간의 벽을 넘어 우리 곁으로 돌아온 소중한 문학적 유산들이 과거에 머물지 않도록, 현대적 감각으로 재편집하여 새 생명을 불어넣고자 합니다.
격동의 역사 속에서도 찬란히 빛난 우리 문학의 뿌리를 찾아가는 이 여정이, 독자 여러분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