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살아가다 보면 마음이 흔들리는 날이 있습니다.
기도해도 답이 없는 것 같고, 말씀을 읽어도 아무 느낌이 없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감정이 아니라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고 계십니다.
이 책은 하루에 몇 분이라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머물고 싶은 분들을 위한 작은 묵상집입니다.
매일 한 말씀을 읽고, 잠시 생각하며 짧게 기도하는 시간.
그 작은 시간이 모여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와 함께 걸으십니다.
기쁠 때에도 함께하시고, 눈물 흘릴 때에도 함께하시며, 길을 잃은 것 같은 순간에도 우리의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이 책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작은 쉼이 되고, 매일의 삶 속에서 믿음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걸어갑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