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마지막 승객은 목적지를 말하지 않는다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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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승객은 목적지를 말하지 않는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7.9MB이용기기
ISBN9791144410206
책 소개
새벽 두 시 십칠 분.
대리기사 윤서하에게 이상한 호출이 들어왔다.
출발지는 폐업한 장례식장.
목적지는 존재하지 않는 주소.
그리고 손님은 이미 사흘 전에 죽은 사람이었다.
그날 이후 서하는 죽은 사람들의 마지막 운전을 맡게 된다.
그들이 남기는 것은 돈이 아니다.
후회.
비밀.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요금표.
그 마지막 줄에는 서하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목차
책을 펼치며
프롤로그
목차
1장. 사흘 전에 죽은 손님
2장. 요금은 이미 지불되었습니다
3장. 집에 가고 싶은 아이
4장. 새벽 두 시 십칠 분
5장. 돌아오지 않은 사람
6장. 두 번째로 탄 손님
7장. 내 장례식장으로 가주세요
8장. 아버지가 남긴 요금
9장. 운전하지 않았던 사람
10장. 마지막 승객
11장. 승객 윤서하
12장. 목적지는 미정
에필로그
저자 소개

작가 소개
  • 작가김연경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이상한 순간과, 사람 사이에 남겨진 감정을 이야기로 만드는 작가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골목이 미스터리의 시작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한마디가 오래 남는 위로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지막 승객은 목적지를 말하지 않는다》에서는 밤길을 달리는 대리기사를 통해 후회, 가족, 기억, 귀환이라는 감정을 오컬트 미스터리 안에 담았습니다.

무서운 이야기를 쓰되 공포만 남기지 않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뒤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오래 남는 소설을 쓰고자 합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