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악녀에게 빙의했는데 내 장례식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박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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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에게 빙의했는데 내 장례식이 이미 준비되어 있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0.4MB이용기기
ISBN9791144411951
책 소개
눈을 뜨니 소설 속 악녀 세레나 벨로아가 되어 있었다.
문제는 그녀가 열흘 뒤 죽는다는 것.
살아남기 위해 저택을 뒤지던 세레나는 지하 예배실에서 자신의 장례식에 사용될 관을 발견한다.
더 이상한 것은 관 안쪽에 새겨진 문장이다.
제7회 장례. 세레나 벨로아.
그리고 모두가 자신을 죽이고 싶어 하는 가운데 단 한 사람, 냉혹하기로 유명한 카시안 로웰 공작만이 뜻밖의 말을 꺼낸다.
“이번에도 당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처음으로 돌아갑니다.”
나는 처음 죽는 게 아니었다.

목차
이 책을 펼치며
등장인물
프롤로그
책소개
목차
1장. 열흘 뒤 죽는 악녀
2장. 제7회 장례
3장. 이번에는 독을 마시지 마세요
4장. 나를 기억하는 남자
5장. 죽지 않았는데 장례식이 시작됐다
6장. 여섯 개의 검은 리본
7장. 원작에 없던 살인
8장. 첫 번째 거짓말
9장. 악녀가 독을 준비한 이유
10장. 일곱 번째 밤
11장. 최초의 세레나
12장. 죽어야 끝나는 이야기
저자소개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박건효
이야기 속 인물들이 정해진 운명보다 자신의 선택으로 살아가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로맨스판타지, 미스터리, 회귀와 빙의처럼 익숙한 장르적 재미 위에 인물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복선을 더해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잠시 현실을 잊게 하는 즐거움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다음 장을 넘기고 싶게 만드는 작은 위로가 되는 소설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도 결말까지 재미있고, 책을 덮은 뒤에도 한 장면쯤 마음에 남는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겠습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