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속 인물들이 정해진 운명보다 자신의 선택으로 살아가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로맨스판타지, 미스터리, 회귀와 빙의처럼 익숙한 장르적 재미 위에 인물의 감정과 관계, 그리고 마지막까지 이어지는 복선을 더해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잠시 현실을 잊게 하는 즐거움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다음 장을 넘기고 싶게 만드는 작은 위로가 되는 소설을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도 결말까지 재미있고, 책을 덮은 뒤에도 한 장면쯤 마음에 남는 이야기를 꾸준히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