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엄마의 마지막 레시피

박건효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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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지막 레시피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5.9MB이용기기
ISBN9791144411968
책 소개
엄마가 남긴 것은 빚투성이 반찬가게와 낡은 레시피 노트 한 권이었다.
가게를 정리하려던 서윤은 우연히 노트에 적힌 미역국을 만든다.
그리고 그 음식을 먹은 손님이 울면서 말한다.
“방금…… 우리 엄마 목소리가 들렸어요.”
엄마의 음식에는 사람들이 하지 못했던 사과를 들려주는 힘이 있었다.
그런데 노트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단 한 사람의 이름만 적혀 있었다.
딸, 한서윤.
엄마는 대체 무엇을 사과하려 했던 걸까.

목차
이 책을 펼치며
등장인물
프롤로그
책소개
목차
1장. 마지막 영업입니다
2장. 미안한 사람을 생각하세요
3장. 돌아오지 않은 도시락통
4장. 0원짜리 외상
5장. 아버지가 남긴 계란말이
6장. 엄마의 냉동고
7장. 만나지 않는 것이 사과일 때
8장. 사진 속에서 나를 안은 여자
9장. 도진이 숨긴 영수증
10장. 뜯겨나간 세 가지 음식
11장. 서윤에게
12장. 마지막 반찬
저자소개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박건효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작은 비밀과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로 담아냅니다.

누군가에게는 한 끼의 밥이 위로가 되고, 오래된 물건 하나가 잊고 있던 기억을 불러오듯, 익숙한 풍경에서 시작해 미스터리와 따뜻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엄마의 마지막 레시피』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한 사과와 뒤늦게 발견한 마음, 그리고 과거를 되돌릴 수 없어도 앞으로의 삶은 다시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음식과 가족의 비밀을 통해 그려냈습니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따뜻한 밥 냄새처럼 오래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