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작은 비밀과 사람의 마음을 이야기로 담아냅니다.
누군가에게는 한 끼의 밥이 위로가 되고, 오래된 물건 하나가 잊고 있던 기억을 불러오듯, 익숙한 풍경에서 시작해 미스터리와 따뜻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엄마의 마지막 레시피』에서는 미처 전하지 못한 사과와 뒤늦게 발견한 마음, 그리고 과거를 되돌릴 수 없어도 앞으로의 삶은 다시 선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음식과 가족의 비밀을 통해 그려냈습니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따뜻한 밥 냄새처럼 오래 남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