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애
800권의 책을 집필하며 삶의 경험과 지혜를 글로 나누어 온 작가입니다.
현재 공도조은부동산 대표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자리와
새로운 시작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글을 쓰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누구에게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연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역시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있습니다.
『엄마의 재봉틀』은 그런 마음에서 시작한 힐링 웹소설입니다.
오래된 재봉틀에 남겨진 엄마의 사랑과 딸의 기억을 통해 가족 사이에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과 이해,
용서와 회복을 따뜻하게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부동산을 통해 사람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나고, 글을 통해 마음이 머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이 삶에 지친 누군가에게 잠시 쉬어갈 의자가 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