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엄마의 재봉틀

이명애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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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900 ⓒ
엄마의 재봉틀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6.8MB이용기기
ISBN9791144411975
책 소개
오래된 재봉틀 한 대가 엄마와 딸 사이에 묻어둔 마음을 다시 이어줍니다.

평생 가족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뒤로 미뤄온 엄마. 그런 엄마에게 서운함과 미안함을 함께 품고 살아온 딸. 
어느 날 딸은 엄마가 남긴 낡은 재봉틀을 정리하다가, 그 안에 오래 감춰져 있던 기억과 사랑의 흔적을 발견하게 됩니다.

한 땀 한 땀 천을 이어 붙였던 엄마의 시간 속에는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사랑과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딸은 재봉틀과 함께 남겨진 추억을 따라가며 엄마의 삶을 조금씩 이해하고, 자신 안에 오래 남아 있던 상처와도 마주하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거창한 기적보다 작은 이해와 용서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다시 살게 하는지를 담은 따뜻한 힐링 웹소설입니다.

엄마와 딸의 마음을 잇는 낡은 재봉틀처럼, 이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에도 조용한 위로 한 땀을 남기길 바랍니다.

목차
들어가며
지은이
프롤로그
등장인물
목차
CHAPTER 1.  엄마가 남긴 오래된 방
CHAPTER 2.  멈춰 있던 재봉틀
CHAPTER 3.  서랍 속에 감춰진 천 조각
CHAPTER 4.  엄마에게 하지 못한 말
CHAPTER 5.  한 땀에 남겨진 기억
CHAPTER 6.    다시 돌아가기 시작한 바늘
CHAPTER 7.  엄마의 옷을 입어보다
CHAPTER 8.    오래된 상처가 말을 걸다
CHAPTER 9.  재봉틀 속에서 발견한 편지
CHAPTER 10.    이제야 알게 된 엄마의 마음
CHAPTER 11.  마지막 천 조각을 잇다
CHAPTER 12.    엄마의 재봉틀, 나의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 다시 봄이 오는 창가
작가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이명애
이명애

800권의 책을 집필하며 삶의 경험과 지혜를 글로 나누어 온 작가입니다. 
현재 공도조은부동산 대표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람들의 삶의 자리와 
새로운 시작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글을 쓰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누구에게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연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 지나간 시간에 대한 아쉬움,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 역시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있습니다.

『엄마의 재봉틀』은 그런 마음에서 시작한 힐링 웹소설입니다. 
오래된 재봉틀에 남겨진 엄마의 사랑과 딸의 기억을 통해 가족 사이에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과 이해, 
용서와 회복을 따뜻하게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부동산을 통해 사람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나고, 글을 통해 마음이 머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이 삶에 지친 누군가에게 잠시 쉬어갈 의자가 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