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퇴근 후에는 모르는 사이

박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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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에는 모르는 사이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8.4MB이용기기
ISBN9791144412095
책 소개
7년 전, 문자 한 통만 남기고 사라진 첫사랑.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았던 그 남자가
어느 날 내 직속 팀장이 되어 돌아왔다.

“처음 뵙겠습니다, 팀장님.”

“윤서하. 나 진짜 처음 봐?”

회사에서는 철저한 상사와 부하.

퇴근 후에는 잊지 못한 첫사랑.

미워해야 하는데 자꾸 설레고,
다시 사랑하고 싶은 순간마다 7년 전의 상처가 두 사람을 붙잡는다.

그리고 서하는 조금씩 알게 된다.

자신이 알고 있던 이별의 진실이 전부가 아니었다는 것을.

두 번 헤어진 남녀가
이번에는 서로를 위해 떠나는 대신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는 사랑을 배워가는 현실 공감 오피스 재회 로맨스.

《퇴근 후에는 모르는 사이》

목차
프롤로그
책소개
목차
1화. 내 첫사랑이 팀장이 됐다
2화. 사람 버리는 게 전문이세요?
3화. 잊으려고 했는데
4화. 내가 원해서 헤이진 게 아니야
5화. 이번에는 내가 책임질게
6화. 질투하면 안돼?
7화. 이번에는 피하지 마
8화. 나는 없던 일 못 하겠는데
9화. 그럼 밖에서는?
10화. 퇴근 후에는 우리
11화. 우리를 아는 사람
12화. 헤어지라고 한 적 없어
13화. 좋아하는 것과 다시 만나는 건 달라
14화. 이번에는 내가 갈게
15화. 네가 없어도 나는
16화. 이번에도 그냥 가요?
17화.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18화. 이번에는 내가 갈게
19화. 이번에는 내가 선택한 거니까
20화. 우리 같이 정하자
저자소개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박건효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보다
사랑이 흔들리는 순간의 마음을 오래 들여다봅니다.

좋아하지만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관계,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다시 만난 사람,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순간,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잃지 않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특히 직장, 커리어, 자존감, 가족, 관계처럼
20~30대가 실제 삶에서 마주하는 고민 위에 로맨스를 얹어,

단순히 설레는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은 뒤에도 인물의 선택이 오래 남는 작품을 지향합니다.

《퇴근 후에는 모르는 사이》에서는

“사랑한다면 상대를 위해 대신 결정해도 되는가?”

라는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사랑하는 법보다 먼저
존중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읽는 동안에는 설레고,

때로는 함께 아프고,

마지막에는 자신의 사랑을 한 번쯤 돌아볼 수 있는 이야기를 계속 쓰겠습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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