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할머니가 평생 열지 말라던 방을 열었습니다

이명애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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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5,900 ⓒ
할머니가 평생 열지 말라던 방을 열었습니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33.2MB이용기기
ISBN9791144412392
책 소개
할머니는 평생 한 가지 말을 반복했습니다.

“저 방만은 열지 마라.”

오래된 집 안쪽, 늘 잠겨 있던 작은 방.
가족 누구도 그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집을 정리하던 주인공은 결국 그 방문 앞에 서게 됩니다.
오래된 열쇠 하나로 문을 여는 순간, 가족들이 수십 년 동안 알지 못했던 시간과 비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방 안에는 낡은 옷가지와 사진, 편지, 이름이 지워진 수첩, 
그리고 아무도 몰랐던 한 사람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한 가지 비밀을 알아갈수록 주인공은 할머니가 왜 그 방을 닫아두었는지, 
그리고 왜 평생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는지를 조금씩 이해하게 됩니다.

『할머니가 평생 열지 말라던 방을 열었습니다』는 오래된 방 하나를 통해 한 가족의 상처와 
사랑, 용서와 회복을 따라가는 따뜻한 힐링소설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지은이
프롤로그
목차
CHAPTER 1.  평생 닫혀 있던 방문
CHAPTER 2.  사진 속 처음 보는 아이
CHAPTER 3.   장롱 안에서 발견한 작은 원피스
CHAPTER 4.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이름
CHAPTER 5.  엄마도 몰랐던 할머니의 첫째 딸
CHAPTER 6.   서울에서 온 오래된 편지
CHAPTER 7.  그날 아이를 보내야 했던 이유
CHAPTER 8.     할머니가 평생 기다린 사람
CHAPTER 9.  사진관 주인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CHAPTER 10.   쉰 해 만에 찾은 주소
CHAPTER 11.   닫힌 방의 진짜 주인
CHAPTER 12.    이제 이 방문을 닫지 않겠습니다
에필로그
작가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이명애
이명애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 속에 숨어 있는 가족, 사랑, 상처와 회복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글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전자책 800권 이상을 집필하며 힐링소설, 
에세이, 묵상집, 실용서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오랫동안 닫혀 있던 방 하나를 통해 
세대를 건너 이어진 가족의 비밀과 마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출판사
유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