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위대한 철학의 바다로 뛰어들어 당신의 지적 지평을 넓혀줄 최고의 명저, 플라톤을 펼쳐보라!"
영원한 진리의 고전, 플라톤을 만나다.
이상적인 국가와 정의의 본질을 치열하게 탐구하는 고대 그리스 철학의 최고 걸작으로서, 인간 영혼의 구조와 덕성이 개인의 행복은 물론 공동체의 평화와 어떻게 직결되는지를 깊이 있게 파고들며 인류 사상사에 지대한 발자취를 남겼다.
"남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정의롭게 살고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플라톤은 우리에게 묻는다. 그것은 정말 정의인가, 아니면 정의로워 보이고 싶은 착각인가? 이 책은 내가 가진 도덕적 기준을 의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타인의 시선이라는 동굴에서 벗어나 내 영혼의 진짜 올바름을 찾아가는 단단한 여정이다."
1. 주요 등장인물
소크라테스는 날카로운 문답법으로 진리의 본질을 일깨우는 위대한 스승으로 활약하고, 그의 제자인 글라우콘은 예리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논증의 지평을 넓히는 핵심 파트너로 등장한다. 특히 작품의 대미를 장식하는 에르의 우화 속 전령 에르는 저승의 엄숙한 심판과 윤회의 신비로운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인간 행위에 따른 도덕적 책임을 묵직하게 일깨워 준다.
2. 핵심 사상
정의를 단순한 외적 규칙이 아닌 영혼의 조화로운 상태로 규정하는 데 있으며, 현세의 이익과 시련을 초월하여 영혼이 불멸하며 올바름을 추구할 때 참된 행복에 도달한다는 영혼 불멸설과 지혜로운 통치자를 요구하는 철인정치의 개념은 후대 서양 철학, 윤리학, 그리고 정치사상 전반에 걸쳐 절대적인 이정표로 자리 잡았다.
제1권. 정의(Justice)에 대한 정의(Definition)의 탐색
제2권. 정의의 가치와 이상적인 국가의 태동
제3권. 수호자의 교육과 문화적 정화
제4권. 국가와 개인의 영혼에 구현된 정의
제5권. 세 가지 파격적 개혁과 철인정치
제6권. 철학자의 본성과 선(Goodness)의 이데아
제7권. 동굴의 비유와 철학적 교육 과정
제8권. 정체(Reg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