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무능력자로 죽고 전능한 후계자가 됐다

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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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자로 죽고 전능한 후계자가 됐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3.2MB이용기기
ISBN9791144413351
책 소개
평생 단 하나의 능력도 갖지 못했다.

괴물을 쓰러뜨린 영웅들이 환호를 받을 때 강도윤은 그들이 남긴 피와 잔해를 치웠다.

아무리 노력해도 무능력자라는 이유만으로 올라갈 수 없는 세상.

결국 게이트 사고에 휘말려 죽음을 맞이한 순간, 도윤은 깨닫는다.

자신에게 능력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누군가 빼앗아 갔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대한민국 최강 능력자 가문 차명의 유일한 후계자 차시현이 되어 있었다.

돈도 있다.
권력도 있다.
신분도 있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다.

차시현 역시 단 하나의 능력도 각성하지 못한 실패작이었다.

더구나 하루 뒤 열릴 최종 각성 검사에서 무능력 판정을 받는 순간, 시현은 후계자 자리에서 밀려나 모든 것을 빼앗길 운명이다.

그런데 죽음과 환생을 거친 시현의 눈앞에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나타난다.

다른 능력자들의 숨겨진 잠재력.

그들의 능력에 존재하는 치명적인 약점.

아직 각성하지 않은 재능.

그리고 조건만 충족하면 타인의 능력 구조를 이해하고 재현할 수 있는 정체불명의 힘.

시현은 깨닫는다.

이 힘이 있다면 이미 강한 자들의 뒤를 쫓을 필요가 없다.

세상이 아직 알아보지 못한 사람들을 먼저 찾아내면 된다.

F급이라 버림받은 공간계 능력자.

권력보다 진실을 선택한 감찰관.

차명그룹의 비밀을 알고 있는 연구원.

시현은 전생의 자신처럼 버려졌던 사람들을 하나씩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그러나 힘을 사용할수록 더 끔찍한 진실이 드러난다.

전생의 강도윤이 무능력자로 살아야 했던 이유.

차시현이 각성하지 못했던 이유.

그리고 두 사람의 운명을 하나로 연결한 비밀 실험.

모든 것의 끝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웅이라 불리는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전생에는 아무도 강도윤을 선택하지 않았다.

이번 생에는 다르다.

능력도.
돈도.
사람도.
미래도.

.....

목차
로그라인
등장인물
프롤로그
목차
1장 내 능력을 훔친 사람
2장  실패작이 각성했다
3장  버려진 F급을 선택했다
4장  후계자 자리를 걸겠습니다
5장  아무도 몰랐던 S급
6장  작은아버지의 함정
7장  빼앗긴 능력의 주인들
8장  죽었던 나를 아는 사람
9장  후계자 결정전
10장  차명가의 숨겨진 실험실
11장 모든 능력의 주인
12장  이번에는 내가 선택한다
에필로그
작가의 말

작가 소개
  • 작가백지원
300권작가 백지원입니다.

그동안 에세이, 자기계발, 실용서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쓰며 수많은 문장과 독자를 만났습니다. 한 권의 책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며, 때로는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작은 쉼터가 된다는 사실을 글을 쓰는 시간 속에서 배워 왔습니다.

오랜 시간 책을 집필하며 쌓아 온 경험과 노하우를 이제 웹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담아 보려 합니다.

웹소설에는 다른 책과는 또 다른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몇 페이지를 넘기는 순간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 볼 수 있고, 이루지 못했던 꿈을 대신 이루기도 하며, 답답했던 마음을 통쾌한 한 장면으로 풀어낼 수도 있습니다.

웹소설을 읽을 때면 복잡했던 생각이 어느새 사라지고 이야기 속 인물과 사건에 온전히 몰입하게 됩니다. 잠시 동안 해야 할 일도, 걱정도, 내일의 고민도 내려놓은 채 오직 이야기만 따라가게 됩니다.

바로 그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작품을 읽는 독자분들에게도 그런 시간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하루를 살아내느라 지친 마음이 있다면 이 책을 펼친 순간만큼은 잠시 일상에서 빠져나오셨으면 합니다. 누구의 부모도, 누구의 자녀도, 직장의 누군가도 아닌 오롯이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주인공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따라가며 함께 통쾌해하고, 함께 설레고, 때로는 마음껏 웃으며 잠시 쉬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는 없어도 한 편의 이야기 속에서는 얼마든지 새로운 삶을 살아 볼 수 있으니까요.

300권의 책을 써오며 배운 것은 결국 글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번 웹소설에도 그동안 쌓아 온 이야기의 경험과 독자를 향한 마음을 정성스럽게 담았습니다.

이 책을 읽는 시간이 바쁜 하루 속 작은 탈출구가 되고, 지친 마음을 내려놓는 휴식이 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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