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아동

내 마음을 말할 수 있어 정말 좋아

신효원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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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920 ⓒ
내 마음을 말할 수 있어 정말 좋아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53.6MB이용기기
ISBN9791176613385
책 소개
“오늘 유치원에서 무슨 일 있었어?”라고 물으면 “몰라”, “그냥”이라고 답하는 아이. 마음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느끼고 생각했는지 알아차리고 표현할 말을 아직 충분히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말문이 트이고 친구와 관계를 맺기 시작하는 4~7세는 글자를 많이 아는 것만큼이나 자기 마음에 정확한 이름을 붙이고 말로 표현하는 힘을 키워야 하는 시기다.
『내 마음을 말할 수 있어 정말 좋아』는 베스트셀러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시리즈의 신효원 작가가 4~7세 아이에게 필요한 35가지 ‘마음 개념어’를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 책이다. ‘겁이 나다, 실망, 만족’처럼 내 마음을 알아차리는 말에서 시작해 ‘공감, 배려, 존중’처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말, ‘규칙, 양심, 책임, 협동’처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말까지 담았다. 내 마음에서 출발해 친구의 마음을 거쳐 세상을 이해하는 말로 확장되는 구성이 특징이다.
각 개념어는 아이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와 따뜻한 그림으로 보여 준다. 이야기를 읽은 뒤에는 〈함께 이야기해 봐요〉의 질문에 답하며 아이 자신의 경험을 꺼내 보고, 〈마음에게 소곤소곤 말해 줘요〉의 문장을 따라 말하며 배운 개념을 자기 언어로 만들어 간다. 부모가 읽어 주고, 아이에게 묻고, 아이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 자체가 마음 수업이 되는 책이다.

목차
1장 내 마음을 알아가는 말  
겁이 나다
기특하다
도전
만족
보람
서투르다
실망
심술
울적하다
조마조마하다
즐기다

2장 서로 마음을 나누는 말
감동
거절
고맙다
공감
다정하다
보호
배려
예의
위로
존중
질투
제안

3장 세상을 알아가는 말
겸손
규칙
다양하다
설득
솔직하다
양심
용서
절제
찬성
반대
책임
협동

작가 소개
  • 작가신효원
어린이언어연구소 소장. 베스트셀러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시리즈의 저자이자 학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신뢰받는 초등 문해력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정확히 알아차리고 또박또박 표현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다정하게 헤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말할 수 있어 정말 좋아』를 썼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35가지 마음 개념어를 함께 읽고 이야기하며, 아이의 표현력과 사회성을 자연스럽게 키워 가기를 바랍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 번에 키우기」 초등 국어 시리즈, 『언어능력 키우는 아이의 말하기 연습』, 『어른의 어휘 공부』, 『우리가 사랑한 단어들』, 『토닥토닥 초등 문해력 상담소』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21세기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