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시모주 아키코는 NHK 아나운서 출신으로 일본의 작가·평론가·수필가다. 와세다 대학교 교육학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NHK에 입사하여 인기 아나운서가 되었다. 유명 프로그램 캐스터로 근무하다가 문필활동에 들어갔으며 지금은 작가이자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이 책 《가족이라는 병》을 통해 가장 가까우면서도 이해하기 힘든 존재인 가족이란 무엇인가 하는 화두를 던졌는데, 주제의 폭발성 때문에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과 기노쿠니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일본 사회에 뜨거운 찬반양론을 불러일으켰다. 미혼모, 한부모 가정, 동거와 셰어하우스, 동성커플 등 새로운 형태의 가족이 속속 출현하고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에도 《가족이라는 병》은 가족의 본질에 대해 진지하고도 새로운 논란과 성찰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저자는 일본 펜클럽 부회장, 일본 여행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대표작으로는 《30대 여성,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라》《40대 여성, 이제부터가 진짜 인생의 시작이다》《즐거운 노년, 인생을 자유롭게 즐기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