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손끝으로 피어나는 일상 : 예술로 존재를 채우고, 삶에 온기를 더하다
[저자] 나글도경
[분량 / 가격] 110쪽 / 12,000원
작은 스케치북 위에서 시작되는 다정한 숨 쉼터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다.”
오늘의 ‘나’를 바라보는 것에서 예술은 시작되니까.
《손끝으로 피어나는 일상》은 글과그림, 캘리그라피, 공예를 통해 사람들과 예술의 온기를 나누어 온 융합예술 강사 나글도경의 예술 기록이자 실천 안내서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것을 바라보지만, 정작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작가는 길가에 피어난 작은 들꽃, 찻잔에 머무는 빛과 그림자, 익숙한 풍경 속에서 문득
발견한 아름다움, 그리고 마음속에 스쳐 가는 생각과 감정을 그림과 글로 기록하며 평범한 일상을 예술로 바라보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그림을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을 그려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는 관찰하고 발견하는 드로잉의 시작법을, 캘리그라피를 좋아하지만, 자신만의 표현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는 글씨에
감성과 이야기를 더하는 방법을 전합니다.
또한 그림에서 멈추지 않고 평면의 이미지를 입체적인 소품과 공예로 확장하는 과정, 자신의 색깔을 발견하고 창작자로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브랜딩과 예술 활동의 방향까지 담았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잘 만드는 법’보다 ‘나답게 바라보고 표현하는 법’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작은 장면을 바라보고, 손으로 그리고, 글로 마음을 적어보는 일.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지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예술을 시작하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사람,
매일의 삶에 작은 창작의 기쁨을 더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온도를 잃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스케치북 한 권과 연필 한 자루면 충분합니다. 오늘의 평범한 하루도 당신의 손끝에서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손끝에서 작은 꽃이 피어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이 책은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예술을 통해 일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나는 그림을 못 그려’라고 생각하는 분
완벽하게 그리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하루 5분 작은 드로잉부터 시작해보고 싶은 분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있지만 자신만의 표현을 찾고 싶은 분
예쁜 글씨를 따라 쓰는 것을 넘어, 나의 경험과 감정을 글씨에 담아내고 싶은 분
*손으로 무언가 만들기를 좋아하는 분
그림과 글씨를 부채, 나무, 액자 등 생활 속 재료와 연결해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
*예술을 취미에서 새로운 가능성으로 확장하고 싶은 분
취미를 수업과 창작 활동으로 발전시키거나, 예술 강사·작가·공방 운영을 꿈꾸는 분
*예술교육을 시작했거나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분
단순히 기술을 전달하는 수업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따뜻한 예술교육을 고민하는 분
*나만의 색깔을 가진 작가와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분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창작의 방향을 찾고 싶은 분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멈추어 ‘나’를 만나고 싶은 분
그림 한 장, 글씨 한 줄, 손작업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일상의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