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에세이

손끝으로 피어나는 일상

나글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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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000 ⓒ
손끝으로 피어나는 일상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9.4 MB이용기기
ISBN9791143825094
책 소개
[도서명] 손끝으로 피어나는 일상 : 예술로 존재를 채우고, 삶에 온기를 더하다
[저자] 나글도경
[분량 / 가격] 110쪽 / 12,000원

작은 스케치북 위에서 시작되는 다정한 숨 쉼터

“잘 그리지 않아도 괜찮다.”
오늘의 ‘나’를 바라보는 것에서 예술은 시작되니까.

《손끝으로 피어나는 일상》은 글과그림, 캘리그라피, 공예를 통해 사람들과 예술의 온기를  나누어 온 융합예술 강사 나글도경의 예술 기록이자 실천 안내서입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것을 바라보지만, 정작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작가는 길가에 피어난 작은 들꽃, 찻잔에 머무는 빛과 그림자, 익숙한 풍경 속에서 문득 
발견한 아름다움, 그리고 마음속에 스쳐 가는 생각과 감정을 그림과 글로 기록하며 평범한 일상을 예술로 바라보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그림을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을 그려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는 관찰하고 발견하는 드로잉의 시작법을, 캘리그라피를 좋아하지만, 자신만의 표현을 찾고 싶은 사람에게는 글씨에 
감성과 이야기를 더하는 방법을 전합니다. 

또한 그림에서 멈추지 않고 평면의 이미지를 입체적인 소품과 공예로 확장하는 과정, 자신의 색깔을 발견하고 창작자로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브랜딩과 예술 활동의 방향까지 담았습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잘 만드는 법’보다 ‘나답게 바라보고 표현하는 법’​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작은 장면을 바라보고, 손으로 그리고, 글로 마음을 적어보는 일.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지친 일상에서 잠시 멈추어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습니다.

예술을 시작하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는 사람,
매일의 삶에 작은 창작의 기쁨을 더하고 싶은 사람,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의 온도를 잃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스케치북 한 권과 연필 한 자루면 충분합니다. 오늘의 평범한 하루도 당신의 손끝에서 하나의 작품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손끝에서 작은 꽃이 피어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이 책은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예술을 통해 일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나는 그림을 못 그려’라고 생각하는 분
완벽하게 그리려는 부담을 내려놓고, 하루 5분 작은 드로잉부터 시작해보고 싶은 분

*캘리그라피를 배우고 있지만 자신만의 표현을 찾고 싶은 분
예쁜 글씨를 따라 쓰는 것을 넘어, 나의 경험과 감정을 글씨에 담아내고 싶은 분

*손으로 무언가 만들기를 좋아하는 분
그림과 글씨를 부채, 나무, 액자 등 생활 속 재료와 연결해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

*예술을 취미에서 새로운 가능성으로 확장하고 싶은 분
취미를 수업과 창작 활동으로 발전시키거나, 예술 강사·작가·공방 운영을 꿈꾸는 분

*예술교육을 시작했거나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는 분
단순히 기술을 전달하는 수업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따뜻한 예술교육을 고민하는 분

*나만의 색깔을 가진 작가와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분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경험과 감성을 바탕으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창작의 방향을 찾고 싶은 분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멈추어 ‘나’를 만나고 싶은 분
그림 한 장, 글씨 한 줄, 손작업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일상의 온기

목차
Contents
Prologue
1장 그림 마음을 시각화하는 첫걸음, 스케치           
 1.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drawing'  공포증 없애기    
 2. 작은 것에 머무는 시간: 보고, 그리고, 머문다            
 3. 일상을 바꾸는 변화: 나만의 색과 표현의 결 
 4. 그림에 생기를 불어넣는 시간: 채색과 완성의 노하우    

2장 글쓰기 손끝의 감각을 문장으로 담아내다
 1. 붓끝에 숨을 넣는 법: 글씨에 내 이야기를 입히는 이유
 2.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일기'에서 시작하다
 3. 쓰면 쓸수록 어려운 글씨, 지겨움의 고비를 넘어서는 법
 4. 문장으로 생기 불어넣기: 글과 글씨가 하나 되는 순간

3장 공예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의 디자인            
 1. 실수를 넘어서: 손끝으로 만지는 입체 예술            
 2. 펜과 붓의 만남: 어반스케치에 서사를 더하다
 3. 재료의 재발견: 나만의 시그니처 소품 만들기
 4. 몰입의 힘: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디자인

4장 교육 채워진 재능을 타인과 나누는 즐거움
 1. 취미에서 프로로: 내 재능을 체계화하는 첫걸음
 2. 첫 수업의 설렘: 수강생과 눈 맞추며  성장하기
 3. 지식과 감성의 나눔: 마음을 다독이는 예술 교육
 4. 나만의 커리큘럼: 마음을 사로잡는 수업의 한 끗

5장 브랜딩 나만의 예술 공방, 지속 가능한 내일로
 1. 크리에이터로 살아남기: 붓끝으로 쌓은 포트폴리오
 2. 바람처럼 자유롭게: 트렌드와 나만의 색깔 조화
 3. 경계에 갇히지 않는 움직임: 융합 예술 강사로서의 비전
 4. 오래가는 힘: 예술과 삶이 조화로운 지속 가능한 내일
Epilogue : 붓을 놓으며, 다시 시작될 당신의 여정을 향해

작가 소개
  • 작가나글도경
대학에서 실용미술디자인을 전공한 후 25년 이상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공예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영역을 넘나들며 창작과 예술교육을 이어오고 있는 융합예술가이자 예술교육자이다.‘나글도경’이라는 이름에는 자신의 글씨와 그림으로 평범한 일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소소한 순간에 특별한 의미와 온기를 더하겠다​는 작가의 마음이 담겨 있다.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과 만나 예술을 가르치며, 누구나 자신의 방식으로 예술을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을 전해왔다. 잘 그리는 것보다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마음을 손끝으로 표현하는 과정​에 의미를 두며, 예술이 삶을 위로하고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캘리그라피와 드로잉, 공예를 서로 연결하고 확장하며 수강생들이 자신만의 감각과 표현 방식을 발견하도록 이끌어 왔다. 나아가 예술을 취미에 머물지 않고 작가와 창작자로서의 활동, 창업과 지속 가능한 예술의 삶​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험과 방향을 나누고 있다.
주요 활동
· 캘리그라피·어반스케치·공예 전문 강사
· 융합예술 및 평생교육 강사
· 부산 기장군민대학 평생교육원 출강
· 캘리그라피·드로잉·공예 창작 및 예술교육 활동

출판사
작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