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도서는 글과 이미지 제작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했습니다.
루나의 마음여행-바리공주편은 한국 신화 속 바리공주 이야기를 오늘의 어린이 마음과 연결해 새롭게 풀어낸 그림동화입니다.
친구들이 함께할 사람을 정하는 시간, 아무도 자신을 불러 주지 않아 혼자 남은 루나는 마음속으로 묻습니다. 아무도 나를 고르지 않으면, 나는 소중하지 않은 걸까?
그때 하얀 꽃잎 하나가 루나를 신화의 세계로 이끕니다. 그곳에서 루나는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았지만 스스로 길을 선택한 바리공주를 만납니다. 두 아이는 깊은 숲과 안개 낀 강, 돌산을 지나 생명수와 환생꽃을 찾아갑니다.
여행을 통해 바리는 과거는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지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본 루나의 마음에도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 책은 두 아이의 여정을 통해 전합니다. 선택받지 못한 순간에도 나의 소중함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