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부의 복음

앤드루 카네기
고전파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유료 작품은 원스토리 앱에서 이용 할 수 있어요.
소장
9,900 ⓒ
부의 복음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1 MB이용기기
ISBN9791122040241
책 소개
거대한 부를 가진 사람의 책임을 둘러싼 현대 자선 논쟁의 출발점.

거대한 부를 가진 사람은 남는 돈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개인의 선의에 맡겨야 하는가, 세금으로 거두어야 하는가, 아니면 부가 만들어지는 방식부터 바꾸어야 하는가. 앤드루 카네기가 1889년에 던진 질문은 오늘날의 재단과 거액 기부, 이른바 전략적 자선을 둘러싼 논쟁에서도 그대로 되풀이됩니다.

카네기의 답은 단호합니다. 가족에게 물려주지도, 죽을 때 남기지도 말고, 살아 있는 동안 공공의 이익을 위해 직접 관리하라는 것입니다. 도서관과 대학, 병원과 공원처럼 누구나 딛고 올라설 사다리를 만들되 공동체도 유지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동시에 이 글은 불평등을 낳는 제도 자체를 옹호합니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보다 돈을 더 잘 쓸 수 있다고 믿고, 가난을 개인의 노력과 자격으로 가르는 시선도 드러냅니다. 막대한 부를 모은 산업가가 그 부의 관리법을 스스로 정한다는 모순은 이 글에서 지울 수 없는 일부입니다.

그래서 《부의 복음》은 기부를 찬양하는 고전이라기보다, 현대 자선의 힘과 한계를 함께 보여 주는 원점에 가깝습니다. 선한 목적은 누가 정하는가, 도움은 자립을 키우는가 통제를 늘리는가, 개인의 기부와 공공의 책임은 어디서 만나야 하는가. 이 책은 지금도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또렷하게 남깁니다.

이 도서는 퍼블릭 도메인 원문을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번역·편집·검수 과정에 활용하여 제작했습니다.

목차
이 책을 지금 읽어야 하는 이유
읽기 전에 알면 좋은 것
첫 번째 논문 · 부
살아 있는 동안 맡아 관리하라
두 번째 논문 · 자선을 위한 최선의 분야
대학과 무료 도서관
병원, 공원, 공연장
수영장, 교회, 그리고 결론
해설
앤드루 카네기에 관하여
번역 원칙
판권

작가 소개
  • 작가앤드루 카네기
  • 번역고전파 편집부
-
출판사
고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