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익준
30여 년간 외식업과 공간마케팅 현장에서 활동해 온 외식경영 컨설턴트이자 브랜드 전략가. 음식점 창업, 공간기획, 서비스 디자인, 고객경험CX, 푸드테크 분야를 연구하며 수많은 외식 브랜드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해 왔다.
청운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서비스마케팅, 외식창업, 식공간디자인개발, 푸드테크 주방 설계론 등을 강의하며, 창업과 외식경영을 '감'이 아닌 '설계'의 영역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요 설계Demand Architecture', '라스트 원 미터Last One Meter', 'K-게리동 서비스 디자인' 등 독창적인 개념을 제시하며 외식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있다.
《손님은 맛을 기억하지 않는다》는 저자의 현장 경험과 경영 철학을 담아낸 두 번째 경영소설이다.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고객 경험, 서비스 디자인, 행동경제학, 브랜딩 전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독자들에게 '맛보다 기억이 경쟁력'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전한다.
"좋은 음식은 배를 채우지만, 잘 설계된 경험은 평생 기억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