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인간관계에서는 늘 내가 더 많이 참고, 양보하고, 맞춰주게 될까?
부탁을 거절하면 미안하고, 불편한 일이 있어도 관계가 틀어질까 봐 말하지 못한다. 그러다 보면 호의는 어느새 당연한 것이 되고, 나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계속 내 시간과 감정을 내어주게 된다.
이 책은 왜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호구가 되는지부터 거절하는 법, 관계의 선을 세우는 법, 시간·돈·감정을 지키는 법, 그리고 가까이할 사람과 거리를 두어야 할 사람을 구분하는 법까지 현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호구가 되지 않는다고 차가운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해주고, 힘든 사람을 도와주면서도 충분히 나를 지킬 수 있다.
좋은 사람이되, 만만한 사람은 되지 말 것.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