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대중문화

삶을 그리다. 임무상의 생애 아카이브 Diary 1960

임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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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그리다. 임무상의 생애 아카이브 Diary 1960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22.5MB이용기기
ISBN9791139063967
책 소개
원로화가이신 임무상작가는 중학교 2학년 때인 1957년부터 지금까지 69년째 일기를 계속 쓰고 계시는데, 이 가운데 28년의 일기가 그림일기입니다.
임무상작가의 그림일기를 『삶을 그리다: 임무상의 생애 아카이브 Diary』 시리즈로 전자책을 출간하는 것은 단순한 개인 기록의 복원을 넘어 예술적, 역사적, 그리고 대중적 측면에서 많은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업은 개인의 사적인 기록을 예술적·공공적 가치를 지닌 <디지털 유산>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이며, 작가의 예술 세계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조각을 세상에 공개하는 중요한 행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무상작가의 1957년~1959년 그림일기 출간에 이어 네번째 그림일기인 『삶을 그리다: 임무상의 생애 아카이브 Diary 1960』 을 출간하였습니다.

Diary 1960 그림일기

1960년은 서라벌고高 3년 차 주경야독晝耕夜讀의 결정판이라 볼 수 있는 한해였다. 고학생으로서 길거리 행상에다 임모林某회장을 만나 지방 사업 등 숱한 고난과 우여곡절이 많았던 한해 이기도 하다. 고학생연합회 일원으로 대구, 춘천, 원주 등 지방을 두루 다니며 생활고로 악전고투했던 시기, 고학의 어려웠던 난관을 헤쳐나가며 처절했던 당시의 삶을 적나라赤裸裸하게 보여줬던 시기, X누님댁에 기거하며 눈칫밥을 얻어먹으며 갖은 미움을 받았던 아픔의 한해였다. 오직 내년1961년 대학 입학이라는 희망을 안고 어떠한 고난과 고통도 견뎌냈지만 때로는 실의에 빠져 좌절감도 없잖아 있었고 그때마다 용기를 내어 감내해 왔던 1960년은 그렇게 저물었다. 

예술의 세계는 아름다운 세계요 곧 나의 생명이다. 이때 만들어진 나의 좌우명이다. 예술이란 거짓도 허물도 없고, 맑고 깨끗한 것이다. 양심적인 인간이 되자. 그 기서 참된 작품이 나올 것이며 진정한 예술가가 될 것이다. 오늘날 화가가 되기 위한 밑그림은 그렇게 만들어지고 있었다. 성공하기 위한 기본 요소인 근면勤勉, 노력努力, 인내忍耐를 생활화하며 오직 대학 입학이라는 희망봉을 향하여 달리고 달렸던 한해였다. 우여곡절도 참 많았지만, 순간순간마다 즐거움도 보람도 맛보며 치열하게 삶을 꾸려왔던 365일이었다. 

고진감래란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야 맛볼 수 있을지 모른다. 이듬해 그토록 바라고 이루어지리라 믿었던 대학 입학은 좌절되고 고달픈 삶은 이어졌다. 아니 더 가혹하고 고통스러운 삶이 기다리고 있었다.

목차
Diary 1960 그림일기
Google Gemini 감상평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작가 Profile

작가 소개
  • 작가임무상
한국화가 임무상林茂相은 경북 문경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였다. 1991년 첫 개인전을 시점으로 30번의 개인전 서울, 파리, 이태리 외을 가졌으며, 중앙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미술대작전, 청담 미술제, BIAF부산 국제 아트페어 등 500여회의 그룹전 및 초대전에 참가하였다. 또한 한국미술 세계화전 LA, New York, Paris, 한류 4인의 개성전 Tokyo, 한국 미술 12인 초대전독일 Wiesbaden, 취리히아트페어 등 다수의 국제전에 참가 했으며, 특히 2012년 파리 그랑팔레에 출품, 파리6구 중심부 셀렉티브갤러리에 발탁되어 2013년 7월 Galerie Selective Art초대전 Paris, 그해 12월 Galerie ARTissima초대전이태리 Padova Abano, 2014년 Montegrotto박물관 개관 초대전이태리, Mountain planet초대전프랑스 Grenoble, 2015년 Bretagne 해송초대전프랑스 등 유럽에서의 전시를 하였다.
현재까지 작품 및 전시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5년전부터 공유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다수의 공공기관 및 비영리재단에 작품을 기증하고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및 한국전업미술가협회 고문으로 있으며, Mizen Fine Art Paris, Hermance Geneve 전속작가이다. 주요 작품 소장처로는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경남도립미술관, 밀알미술관,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상명대학교 박물관, 초당대학교 중앙도서관, 주한 영국대사관, 프랑스 TRECASTEL시청, LA한국 문화원, 문경문화예술회관, 사랑의열매 중앙회, 광복회, 재기후변화센터, 한국보건의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보훈병원, 대구의료원, 포항의료원, 영월의료원, 홍성의료원, 강릉의료원, 부산보훈병원, 사대한산업안전협회, 중앙보훈병원, 서귀포의료원, 경북대학교병원  등이 있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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