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순간들이 모여, 인생이 되었다.
일본에서 20년을 살다 남해에 작은 카페를 열고 글을 쓰며 살아가는 한 아저씨의 이야기.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아버지와의 추억, 일본에서 만난 사람들, 아이들과 함께한 순간들까지.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소중함을 알게 된 삶의 장면들을 하나씩 꺼내어 담았습니다.
거창한 성공담도, 특별한 인생의 비법도 없습니다.
그저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작은 것에 웃으며 살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책장을 덮는 순간, 당신의 마음속에도 오래 묻어두었던 한 장면이 떠오를지 모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