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시민 불복종

헨리 데이비드 소로
고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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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900 ⓒ
시민 불복종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1 MB이용기기
ISBN9791122040210
책 소개
부정한 국가 앞에서 개인의 양심은 어디까지 복종해야 하는가.

한 남자가 감옥에서 보낸 시간은 딱 하룻밤이었습니다. 그는 여섯 해 동안 인두세를 내지 않았고, 마을 관리는 결국 그를 가두었습니다. 누군가 대신 세금을 내 주는 바람에 그는 이튿날 아침 풀려났습니다. 그러고는 고쳐 놓은 구두를 찾아 신고, 기다리던 일행과 함께 허클베리를 따러 갔습니다.

그 하룻밤에서 나온 글이 한 세기 뒤 인도와 미국의 거리를 움직였습니다. 간디가 읽었고, 마틴 루서 킹이 읽었습니다.

소로가 여기서 던지는 물음은 단순합니다. 나라가 옳지 않은 일을 하고 있을 때, 나는 세금을 내면서 그 일을 계속 도와야 하는가. 그의 답은 더 단순합니다. 다수가 바뀌기를 기다리지 말라. 표를 던지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다.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제 몸으로 그 일에서 손을 떼라.

이 글이 오래 남은 이유는 결론이 옳아서가 아니라 회피할 구멍을 남기지 않아서입니다. 소로는 "나는 몰랐다"와 "나 하나 바뀐다고 뭐가 달라지나"라는 두 가지 변명을 차례로 무너뜨립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부터 그 자리에 세웁니다.

사십오 분 남짓이면 다 읽습니다. 다 읽고 나면, 내가 지금 무엇에 조용히 동의하며 살고 있는지 한 번쯤 세어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도서는 퍼블릭 도메인 원문을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번역·편집·검수 과정에 활용하여 제작했습니다.

목차
이 책을 지금 읽어야 하는 이유
읽기 전에 알면 좋은 것
1부. 가장 적게 다스리는 정부
2부. 표 한 장이 하지 못하는 일
3부. 의로운 사람이 있을 자리
4부. 감옥에서 보낸 하룻밤
5부. 아직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국가
해설
헨리 데이비드 소로에 관하여
번역 원칙
판권

작가 소개
  • 작가헨리 데이비드 소로
  • 번역고전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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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고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