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잠언과 성찰

니콜라 샹포르
고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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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9,900 ⓒ
잠언과 성찰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0.1 MB이용기기
ISBN9791123021034
책 소개
명성과 계급, 위선을 웃음과 냉소로 꿰뚫는 샹포르의 짧은 문장들.

이 잠언들은 이백삼십여 년 전, 프랑스 혁명이 터지기 직전의 파리에서 쓰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읽으면 어제 누군가 쓴 트윗처럼 읽힙니다.

"명성이란, 당신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특권이다." "사회는 두 계급으로 이루어진다. 식욕보다 저녁 식사가 많은 자들과, 저녁 식사보다 식욕이 많은 자들." 또 이런 문장도 있습니다. "누구나 남에게 보이려고 애쓰는 나라에서는, 파산자가 되는 편이 아무것도 아닌 자가 되는 것보다 낫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팔로워 수가 곧 사람의 값이 되고, 남에게 보이는 일이 사는 일이 되어 버린 시대에, 샹포르는 이미 그 밑바닥을 다 들여다본 사람처럼 말합니다.

니콜라 샹포르는 궁정의 총아였다가 혁명의 편에 섰고, 끝내 그 혁명에게 쫓기다 스스로 생을 거두려 한 사람입니다. 화려한 살롱의 안쪽을 속속들이 아는 사람만이 뱉을 수 있는 환멸, 그러나 냉소로만 끝나지 않는 환멸이 이 짧은 문장들 안에 응축되어 있습니다. 그는 인간을 낮게 보았지만, 자유와 독립과 웃음만은 끝까지 높이 들었습니다.

한 편에 십 초, 그러나 그 십 초가 하루 종일 마음에 남는 문장들입니다. 그중 가장 유명한 한 줄을 먼저 건넵니다. "웃음 없이 보낸 날은 가장 헛되이 보낸 날이다."

이 도서는 퍼블릭 도메인 원문을 바탕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번역·편집·검수 과정에 활용하여 제작했습니다.

목차
이 책을 지금 읽어야 하는 이유
읽기 전에 알면 좋은 것
1부. 사회와 평판
2부. 사랑과 우정
3부. 행복과 고독
4부. 인간이라는 동물
해설
니콜라 샹포르에 관하여
번역 원칙
판권

작가 소개
  • 작가니콜라 샹포르
  • 번역고전파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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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고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