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선임사체험을 경험하고 돌아온 수많은 이들의 생생한 증언을 엮어 '죽음을 통해 바라본 삶의 참된 의미'를 전하는 영적 에세이입니다. 공포나 미신의 대상으로서의 죽음이 아니라, 육신의 고통을 벗어던진 자리에서 마주하는 눈부신 빛의 존재, 먼저 세상을 떠난 그리운 가족들의 따뜻한 마중, 그리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삶의 회고를 담담하고 따뜻한 문체로 풀어냅니다. 죽음 너머의 사랑과 만남을 통해 역설적으로 ‘오늘 하루를 어떻게 후회 없이 사랑하며 살 것인가’에 대한 깊은 울림을 건넵니다.
[추천 대상]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내고 깊은 상실감과 슬픔 속에 머물러 있는 분 죽음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덜어내고 삶의 본질적인 유한성을 성찰하고 싶은 분 임사체험자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현재 곁에 있는 인연과 일상의 소중함을 되찾고 싶은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