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인공 각진선은 서당의 숙제부터 마을의 비리,
궁궐 신하들의 잘못까지 상소문 한 장으로 맞섭니다.
그런 각진선이 조금 엉뚱하고 덜렁거린다고 생각하시나요?
맞춤법은 자주 틀리고 틈만 나면 꾸벅꾸벅 졸지만,
억울한 일을 보면 절대로 그냥 지나치지 않는 선비입니다.
과연 엉뚱한 각진선도 마을과 나라를 지키는
멋진 영웅이 될 수 있을까요?
네모난 선비 각진선의 엉뚱하고 통쾌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각진선이 말을 잘못했거나
맞춤법을 잘못 쓴 부분을 찾아보세요.
그럼,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