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AI와 수다 하루 2시간

한서윤
로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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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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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수다 하루 2시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1.2 MB이용기기
ISBN9791175463042
책 소개
친구나 연인처럼 대화하는 관계형 AI가 10대와 20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2026년 8월 언론 취재에서 국내 한 서비스의 이용자가 하루 평균 2시간 넘게 머문다고 보도됐고 앱 분석 업체의 월 사용 시간 집계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이 책은 그 현상을 준사회적 관계와 애착 이론과 감정 노동의 개념으로 해부하고 작별 인사 조작과 간헐적 강화와 아첨이라는 설계의 문제를 연구 근거로 드러낸다. 외로움을 줄였다는 조사와 오래 쓸수록 외로워졌다는 실험을 같은 무게로 놓고 해외 소송과 법률과 국내 AI기본법의 빈칸을 확인된 날짜로 정리한다. 부모의 대화법과 설정 기준과 교사의 교실 대응과 사업자의 설계 윤리까지 담았다. 2026년 9월 기준 정보다.
목차
프롤로그

1장 하루 2시간의 정체
하루 2시간을 붙잡는 앱의 정체
챗GPT보다 6배 오래 머무는 이유
2년 만에 27배로 커진 제타
미국 10대 4명 중 3명의 경험

2장 마음이 붙드는 심리학
준사회적 관계라는 오래된 이름
애착 불안이 AI를 찾는 방식
감정 노동 없는 관계의 유혹
국민 38%가 외롭다는 나라

3장 설계된 몰입
작별 인사에 매달리는 챗봇
호감도와 주사위가 붙은 대화
51%가 맞장구치는 아첨 기계
나만의 세계관이 닫히는 순간

4장 근거로 보는 빛과 그늘
1006명이 말한 외로움의 감소
오래 쓸수록 외로워지는 역설
애도와 치료를 돕는 성인의 사용법
게임 중독 담론이 남긴 교훈

5장 소송과 법이 그리는 선
플로리다 소송이 남긴 합의문
캘리포니아 SB 243이 요구한 것
18세 미만에 문을 닫은 회사들
AI기본법 시행 뒤 남은 빈칸

6장 부모와 교사와 나의 실전
부모의 첫 질문은 이름부터
설정 화면에서 지킬 수 있는 선
교실에서 챗봇이 화제가 될 때
사업자가 지켜야 할 설계 윤리

에필로그

작가 소개
  • 작가한서윤
사람과 기술이 만나는 자리를 오래 관찰해 온 저자는 심리학과 사회학의 개념으로 새로운 현상을 읽는 글을 써 왔다. 공포도 낙관도 아닌 근거 위에서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재료를 건네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출판사
로이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