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컴퓨터와 오래된 제본책 속에 남아 있던 레포트, 실습일지, 프로그램 계획서, 발표자료 등을 다시 꺼내보며 시작된 책이다.
과제 제목에서 무엇을 묻는지 찾아내는 법, 빈 화면 앞에서 글의 뼈대를 잡는 법, 필요한 자료를 고르는 법, 서론·본론·결론을 구성하는 법, 자신의 경험을 과제와 연결하는 법, 제출 전 마지막으로 확인해야 할 것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사회복지와 평생교육 과제뿐 아니라 유치원·보육실습, 사회복지현장실습, 평생교육사 실습, 프로그램 계획서와 PPT 등 다양한 형태의 기록도 함께 살펴본다.
이 책은 높은 점수를 받은 모범 레포트를 모아놓은 답안집이 아니다. 직장생활과 공부를 병행하며 수많은 과제를 써온 한 사람이 잘했던 것과 헤맸던 과정까지 다시 들여다보며 정리한 현실적인 공부 기록이다.
레포트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 직장과 학업을 함께하고 있는 성인학습자, 과제를 조금 더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