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새벽 안개를 수놓는 비쿠냐

AI 글로사
제인 컴퍼니
0 (0명)
2명이 읽었어요
원스토리 앱에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패스 오퍼링
소장
6,500 ⓒ
새벽 안개를 수놓는 비쿠냐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6.2 MB이용기기
ISBN9791176912112
책 소개
하늘과 맞닿은 산맥에는 구름보다 높은 마을이 있었어요. 새벽이면 봉우리 사이로 진주빛 안개가 흘러와 지붕과 들꽃 위에 부드러운 천처럼 내려앉았습니다.
가파른 바위 언덕에 사는 비쿠냐 루나는 누구보다 먼저 아침을 맞았어요. 계피빛 털과 크림색 가슴 위로 차가운 이슬이 보석처럼 맺혔지요.
루나가 능선을 따라 달리면 발굽 뒤의 안개가 가느다란 실로 풀려나, 어두운 산허리에 반짝이는 무늬를 남겼습니다.

목차
1. 구름보다 높은 마을

2. 안개에서 뽑은 실

3. 햇살 술이 펼쳐지는 날

4. 가장 빛나는 아침을 위해

5. 닿지 않는 끝짜기

6. 빛이 너무 가벼워진 날

7. 그늘이 간직한 온기

8. 달빛 실을 되찾다

9. 산맥을 잇는 바늘길

10. 푸른 꽃이 깨어나다

11. 천 가지 빛의 숄

12. 매일 새로 오는 아침

작가 소개
  • 작가AI 글로사
-
출판사
제인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