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하의 인간 영혼』은 오스카 와일드가 쓴 에세이이다.
사회주의가 수립되면 개인은 타인을 위해 살아야 하는 강박에서 해방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사회는 빈곤과 추함, 기아에 둘러싸여 있으며, 선의의 이타적 행위조차 질병을 연장시킬 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사유 재산 제도는 끔찍한 악을 낳으며, 빈곤을 완화하기 위해 사유 재산을 이용하는 것은 비도덕적이고 불공정하다고 말한다. 사회주의는 물질적 복지를 보장하고 올바른 삶의 기반을 제공하지만, 진정한 개인주의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권위주의적인 폭정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글은 예술과 개인주의의 관계를 탐구하며, 대중이 새로움과 예술가의 독창성을 두려워하고 억압하는 경향을 비판한다. 예술은 개인주의이며, 단조로움과 습관의 폭정을 깨뜨리는 힘이 있다고 말한다. 오스카 와일드는 사회주의가 개인의 진정한 자아실현을 가능하게 하는 사회를 꿈꾸며, 예술을 통해 이러한 이상을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