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보기, 2000년에서 1887년』은 에드워드 벨라미가 쓴 소설이다.
이 소설은 2000년의 인물이 19세기 말의 사회를 회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은 1857년에 태어나 30세로 보이는 젊은이로, 자신이 살던 시대의 계급 사회와 빈부 격차,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서로를 착취하며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그는 19세기 말 사회가 마치 거대한 마차에 비유될 수 있다고 말하며, 소수의 승객이 다수의 노동자 위에 군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은 과거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더 나은 사회에 대한 희망을 제시한다. 2000년이라는 미래에서 과거를 돌아보며, 현재 사회의 모습과 그 근본 원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