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기술, 혹은 돈 버는 황금률』은 P. T. 바넘이 쓴 부를 쌓는 방법에 대한 고전이다.
이 책은 돈을 버는 것만큼이나 돈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절약을 오해하여 작은 부분에만 집중하고 정작 중요한 부분에서 낭비하는 실수를 저지른다고 지적한다. 진정한 절약은 수입이 지출을 초과하도록 만드는 것이며, 이를 위해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 과소비나 허영심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한다.
P. T. 바넘은 성공적인 부 축적을 위해 조심성과 대담함을 겸비하고, 불운한 사람이나 장소와는 엮이지 않으며, 최고의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능력 있는 직원을 신중하게 고용하고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또한, 경험 없는 자본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근면, 인내, 절약을 통해 스스로 부를 쌓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이 책은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유효한 재정 관리와 성공에 대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