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한 제도권 바깥의 대안철학학교인 철학아카데미는 2000년 3월 문을 열었다. ‘열린 사유의 공간, 사유를 열어가는 광장’을 지향하며 시민을 위한 철학 대중화 운동에 앞장서 왔다. 동서양 철학사를 수놓은 많은 사상가들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의를 기획해 왔다. 지금까지 대략 250여 명의 강사를 위촉하여 개설한 강좌가 2000개에 달한다. 오래전부터 ‘토요아카포럼’을 통해 매달 1회씩, 그리고 최근 들어 ‘문화촌 토요 인문학’을 통해 거의 매주 토요일 공개 강좌를 열고 있다. 좋은 반응을 얻은 강의 중 일부는 『철학, 예술을 읽다』, 『현대철학의 모험』, 『처음 읽는 프랑스 현대철학』,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처음 읽는 영미 현대철학』, 『이성과 반이성의 계보학』 등으로 출간되었다.
글쓴이 소개
강선형_전남대학교 철학연구교육센터 연구원
『들뢰즈와 칸트: 차이와 이념의 철학』, 『자크 데리다』, 『철학 극장: 철학과 영화의 마주침』, 『비평가 들뢰즈』공저 등을 쓰고 『사유한다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다』근간, 『자아의 초월성』공역을 옮겼다.
정낙림_대한철학회 회장
『니체와 현대예술』, 『놀이하는 인간의 철학』, 『감각의 부활』 등을 썼다.
이솔_충남대학교 교수
『이미지란 무엇인가』, 『장폴 사르트르』, 『사르트르의 미학』, 『비평가 들뢰즈』공저를 쓰고 『S.E.P. 장폴 사르트르』근간, 『자아의 초월성』공역을 옮겼다.
김재인_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
『들뢰즈 입문』, 『디스킬 제너레이션』, 『들뢰즈 입문』, 『AI 빅뱅』 등을 쓰고 『베르그손주의』, 『안티 오이디푸스』, 『천 개의 고원』 등을 옮겼다.
박정태_홍익대학교 교수
『철학자 들뢰즈, 화가 베이컨을 말하다』 등을 쓰고 『들뢰즈―존재의 함성』,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지식인을 위한 변명』,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등을 옮겼다.
박준영_수유너머 파랑 연구원
『신유물론, 물질의 존재론과 정치학』, 『신유물론: 몸과 물질의 행위성』 등을 쓰고 『신유물론: 인터뷰와 지도제작』, 『신유물론 패러다임』을 옮겼다.
진태원_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연구교수
『을의 민주주의』, 『애도의 애도를 위하여』, 『스피노자 윤리학 수업』 등을 쓰고 『마르크스의 유령들』, 『스피노자와 정치』, 『헤겔 또는 스피노자』 등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