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설

내일의 안녕을 위해

숲시아
바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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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1,000 ⓒ
내일의 안녕을 위해
듣기기능미지원파일정보PDF
총 용량3.6 MB이용기기
ISBN9791176214773
책 소개
작은 건물 3층,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계단을 올라 3층에 도착하여도 복도 끝까지 걸어가야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는 비밀스러운 사무소. 그곳에는 초코우유를 든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두 남자, ‘정도현’과 ‘성태’가 있다.
하루 평균 40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세상에서 두 사람은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내일을 지켜주기로 결심한다. 자살률이 가장 높은 봄에 만난 할아버지부터 유난히 비가 많이 오던 여름에 만난 여학생, 쌀쌀한 가을에 만난 한 남자, 그리고 시린 겨울에 만난 여자까지. 각각 다른 이유들로 저마다의 아픔을 안고 삶의 끝자락에 선 이들을 위해 두 남자는 기꺼이 그들에게 손을 내민다. 네 개의 계절 동안 이어지는 이 따뜻하고 치열한 여정 속에서, 정도현과 성태는 과연 그들의 내일을 모두 지켜낼 수 있을까?

“당신의 내일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할아버지
여학생
한 남자
초코우유
에필로그

작가의 말

작가 소개
  • 작가숲시아
김시아

2009년, 여름의 끝자락에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상상하는 것을 좋아해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누군가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글을 쓰고 싶다.
언젠가 어디선가 나를 알아본다면, 꼭 아는 척을 해주길.
반갑게 하이파이브를 건넬 준비는 언제든 되어 있으니까.

Instagram @writer._.sha

출판사
바른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