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공학

수학이 가르쳐 준 세계

최정담
서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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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5,000 ⓒ
수학이 가르쳐 준 세계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28.3MB이용기기
ISBN9791193904831
책 소개
카이스트 수리과학과를 학부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스탠퍼드대 상징체계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최정담이 쓴 이 책은‘수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대답이다. 복잡한 수식이나 계산은 나오지 않는다. 네트워크 이론, 자연수 정의, 군群, 누적 위계와 같은 수학 개념들을 일상적인 언어로 쉽게 설명하면서 수학이 인간의 삶에 어떻게 스며들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상대를 사랑하면서도 오해하고, 타인과 비교하며 좌절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혼란스러운 현실 앞에서 젊은 수학자는 어떤 결론에 다다르게 될까. 수학을 잘하든 못하든 상관없다. 그가 수학에서 찾아낸 힌트를 따라가다 보면 수학은 문제를 푸는 기술, 난제를 풀어내는 도구가 아니라 세계와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생각법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목차
추천사 
서문 젊은 수학자의 세계를 엿보며 _김민형에든버러대 석좌교수


들어가며 

1부. 언어와 논리
자명한 사실들 
좌절을 삼키며 
말의 유희 
장미의 언어 
다름 너머의 같음 

2부. 모순과 자유
미완의 우화 
상실을 바치는 소리 
수화기 너머의 바다 
마침표는 언제나 실패 
무無로부터의 편지 

부록

작가 소개
  • 작가최정담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를 수학 과목 수석으로 졸업하고 KAIST 수리과학과 학부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현재 미국 스탠퍼드대 상징체계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수학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온라인에 다양한 수학 관련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난해하고 복잡해 보이는 수식과 증명을 그림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화제를 모았고, 이를 바탕으로 《발칙한 수학책》, 《수학을 읽는 힘》을 썼다.

출판사
서삼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