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스마트폰 활용 반에서 AI 활용법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생각과 추억을 시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움받았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 지나왔을 법한 한 엄마의 평범한 삶과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배우는 데 늦은 나이는 없다는 것,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데 늦은 나이도 없다는 것을. 이 책을 펼치는 누군가가 제 시 속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떠올리고, 남편과 자녀를 생각하고, 잊고 지냈던 자신의 지난날을 돌아보며 잠시 미소 지을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습니다. 평범해서 더 소중했던 나의 날들. 그날들의 마음을 한 편의 시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