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목회 지침서가 아닙니다. 잘된 교회의 비결을 모아 놓은 책도 아닙 니다.
한국 교회에는 리더십을 다루는 책과 세미나가 넘칩니다. 대부분 옳은 말을 합니다. 섬기는 목사가 되라, 비전을 제시하라, 성도를 사랑하라.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그 말이 옳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압니다. 그런데 그렇 게 하면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숫자로 보여 주지 않았습니다.
섬기면 교회가 자랍니까. 비전을 제시하면 성도가 행복해집니까. 둘 다입니 까, 둘 중 하나입니까, 아니면 둘 다 아닙니까. 이 책은 그 질문에 자료로 답해 보려는 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