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박여사, 1인 법인대표 되다

메이플 박Maple Park
주식회사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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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2,900 ⓒ
박여사, 1인 법인대표 되다
듣기기능TTS지원파일정보EPUB
총 용량40.4MB이용기기
ISBN9791124950005
책 소개
대표가 되면 뭔가 달라질 줄 알았다.
명함에도 대표, 서류에도 대표라고 적혔다. 그런데 월급은 없었다.

『박여사, 1인 법인 대표되다』는 거창한 창업 성공담이 아니다. 원하지 않는 실직을 반복하며 ‘일자리를 찾는 대신 내 일을 만들어볼 수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시작해 실제로 법인을 설립하고, 인터넷신문과 출판사를 등록하고, 평생교육원의 문을 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기록이다.

회사를 만들었다고 바로 매출이 생긴 것도 아니었다. 교육원을 열어도 수강생이 오지 않았고, 평생교육 관련 사업과 국비 직업훈련을 알아보며 수많은 서류와 조건을 하나씩 배워야 했다. 강의실 기준에 맞추기 위해 벽을 뜯고, 자체교재를 만들고, 다른 일을 병행하면서 작은 교육기관을 운영해 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명의 학습자가 찾아왔다. 한 명이라도 수업을 시작했고, 첫 결제와 첫 출석부, 첫 수료증이 생겼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던 작은 법인은 조금씩 회사의 모습을 갖춰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모든 답을 알고 시작한 대표의 이야기가 아니다. 모르니 묻고, 막히면 다시 알아보고, 안 되면 다른 길을 찾아가며 작은 회사를 직접 만들어가는 한 사람의 현실적인 창업·운영 기록이다.

목차
프롤로그. 대표라는 이름은 생겼지만 월급은 없었다

1부. 내 일을 만들고 싶었다
1장. 원하지 않는 실직이 창업을 생각하게 했다
2장. 정리 못하는 사람이 정리수납 사업계획서를 쓰다
3장. 이름부터 세계적인 회사

2부. 회사는 생겼지만 아직 아무것도 없었다
4장. 법인은 생겼는데, 뭘 해야 하지?
5장. 인터넷신문 기자가 되다
6장. 낮에는 일하고, 틈만 나면 사무실을 찾았다
7장. 드디어 평생교육원의 문을 열다

3부. 매출 없는 교육원을 살려야 했다
8장. 교육원은 열었는데 사람이 없었다
9장. 평생교육이용권과 평생학습계좌제를 만나다
10장. 되는 게 뭔지 일단 다 알아봤다
11장. 서류를 낸다고 돈이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12장. 대표인데 계속 다른 일을 했다

4부. 빈 강의실에 사람을 부르다
13장. 보여줄 것이 없어서 무료강좌부터 시작했다
14장. 명절에도 교육원은 놀지 않았다
15장. 교육원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16장. 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몸은 하나였다

5부. 배웠으면 써먹어야지
17장. 국비 직업훈련을 하려고 했는데, 첫해에는 신청도 못 했다
18장. 이번에는 일단 신청부터 넣고 보자
19장. 자체교재라고 쓰기는 쉬웠다
20장. 시스템이 막히자 벽을 뜯었다
21장. 대표가 다시 유치원 영어강사가 됐다
22장. 7월 6일은 내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6부. 첫 번째 학습자가 찾아왔다
23장. 한 명이어도 시작해보자
24장. 첫 결제부터 막혔다
25장. 오늘 배운 걸 내일 또 배웠다
26장. 첫 번째 수료증

7부. 모든 길을 다 갈 수는 없었다
27장. 작년에 못 했으니 올해는 해야 할까?
28장. 할 수 있다고 다 해야 하나?
29장. 반려될지도 모르는데 교재부터 만들고 있었다
30장. 잠자던 출판사를 깨우다

에필로그. 메트로는 아직 운행 중
감사의 글
저자소개

작가 소개
  • 작가메이플 박Maple Park
교육, 복지, 직업훈련, 문화예술 등 여러 현장을 오가며 배우고 일해왔다. 영어교육과 교육행정, 사회복지와 평생교육 현장을 경험한 뒤 법인을 설립하고 평생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신문과 전자출판 사업도 함께 운영하며 자신의 경험을 교육과 콘텐츠로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법인을 설립한 뒤에도 여러 일을 병행하며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NCS 확인강사와 국비교육 심사평가 준비, 지역주민 대상 교육과정 운영 등을 직접 경험했다.

완벽하게 준비한 뒤 시작하기보다 일단 해보고, 모르는 것은 배우고, 잘못된 것은 다시 고쳐가는 사람이다. 『박여사, 1인 법인 대표되다』에는 대표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작은 법인의 현실과 교육기관을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를 솔직하게 담았다.

출판사
주식회사 메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