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막상 어떤 말부터 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대표기도 순서가 다가오면 부담이 되고,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싶어도 늘 비슷한 말만 반복하게 된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고 싶은데 어떤 표현을 해야 할지 모르고, 감사한 일이 생겨도 그 마음을 어떻게 하나님께 전해야 할지 어려울 때가 있다.
『슈퍼베짱이의 슬기로운 기도생활』은 그런 순간을 위해 만든 상황별 기도문집이다.
예배와 교회생활, 가정과 가족, 일터와 공부, 시험과 진로, 위로와 중보기도, 감사와 새로운 시작, 그리고 길게 기도하기 어려운 순간까지 일상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의 기도 120편을 담았다.
이 책은 멋진 표현이나 어려운 신앙 용어보다 평범한 사람이 하나님께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기도를 지향한다. 기도문을 그대로 읽어도 좋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바꾸어 사용해도 좋다.
기도를 잘하는 사람이 되기보다 기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
기도가 막히는 순간, 이 책의 한 문장이 당신의 첫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