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위드』는 찰스 시어도어 머레이가 쓴 시 모음집이다.
이 시들은 남부 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고향 스코틀랜드를 그리워하는 화자의 심정을 담고 있다. 시인은 낯선 땅에서의 경험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황금빛 모래를 파고 악어를 낚으며 사냥했던 날들, 북쪽의 링크에서 골프를 치던 기억, 그리고 시장과 광산에서 겪었던 긴장과 노력이 이방인의 쓰디쓴 경험으로 그려진다. 그는 자신이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헤더가 피어나는 고향의 풍경을 그리워하며, 이탄 연기가 피어오르는 고향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이 시집은 찰스 시어도어 머레이 특유의 순수하고 풍부한 스코틀랜드어 구사 능력을 보여준다. 앤드루 랭은 이 시들이 "잊혀진 시대의 감정"과 "이탄과 향나무의 향기"를 담고 있다고 평했다. 『하메위드』는 잊혀진 옛 단어들과 함께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